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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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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0507   2011-04-12 2011-05-22 09:57
16 53. 양기불성 일하유이(兩旣不成 一何有爾)③
공(empty)
22912   2022-10-12 2022-10-19 11:45
예수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셨다. ‘구하라’는 세속적인 것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미 여기 있는 내...  
15 백아흔한번째 자유시 - 울 엄 니 2 192
ejkjesus
30219   2012-03-24 2018-12-14 18:02
울 엄 니 글, 김 의 준 장로 엄니 엄니 울엄니! 생각하면 할수록 짠한 울엄니! 천생연분 반쪽을 조국 산하에 제물로 묻고도 이 풍진 세상 험한 길 외로움 느낄 새도 없이 억척스레 홀로 걸어오신 ...  
14 음악좋 코 , 눈요기감또한 조오타 !! 238
하늘
37540   2001-10-12 2001-10-12 21:09
모 집사님의 음악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고 나니 절로 감탄사가 .... 귀즐겁고 ,눈역시 인데다 , 가슴까지 설레는 것은 왜 인지요? 길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당기기 충분 했지만 , 시국 이 시국인 지라 꾹꾹 눌러 참느라 ...  
13 이백쉰다섯번째 - 모순의 삼각관계 1 79
ejkjesus
38035   2013-02-26 2013-03-04 12:59
모순의 삼각관계 글, 김 의 준 장로 셋은 완전한 수이고 삼각형이 완전한 도형이듯이 세 분이 가장 완전한 한 분이신 삼위일체의 세계에서 발생한 모순. 예수 베드로 그리고 가룟 유다의 삼각관계로 바...  
12 뱅기 타고 설세고 나서 .... 1
하늘
61744   2005-02-16 2005-02-16 15:52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를 두번씩 할려니 .......... 좀 신정때는 으례히 하는걸로 알아 잘 나오더니만 구정때는 실컨 있다 하는것이라서 잘안하게 되네요. 쑥스럽게스리 ,,,,, 제주에 해변이 너무 조아서 눈에 담아 왓는데 같이...  
11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 1
공(empty)
92976   2017-01-11 2017-01-11 16:29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있음과 없음이 둘이 아닌 진여법계(眞如法界)를 우리가 실제로 바로 깨치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인 둘 아닌 세계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10 항해자 악보 입니다. 1 206 file
주은맘
98217   2011-05-28 2011-05-28 23:13
일단은 악보 먼저 첨부합니다.  
9 중앙성가 18집 133
추도사
99163   2011-06-02 2011-06-02 13:42
http://joongangar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62&main_cate_no=53&display_group=1  
8 도사님께 1
도패밀리넘버4
111772   2004-01-22 2004-01-22 20:33
아니 어디에서 설 보내시고 계신가요? 설 연휴에 여유있게 글 올려놓았는데 답글을 보내주신걸 보고 놀랐습니다. 혹시 고향에 못가시고 외로운 기러기처럼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혜어지고나니 설 잘다녀오시라 인사도 못...  
7 단능여시 하려불필(但能如是 何慮不畢) 1
공(empty)
119677   2017-01-25 2017-01-25 14:11
“단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하랴?”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일에 차별이 없는 일체 “不二의 진리”(中道)를 깨치고 나면 일체 원리를 모두 성취하여 버렸다는 것이다. 즉 과거, 현...  
6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①
공(empty)
124208   2019-06-26 2019-07-03 08:43
“내재하는 光明이 있을 때, 겉모습과 空을 모두 초월한다.” 잠깐 동안에 돌이켜 비춰보고 “진리의 光明”을 바로 깨치면 겉모습과 空을 초월하며, 모든 것은 "소용없는 꿈같은 상대적인 것”(ego)이지만, “청결한 마음”(One)...  
5 이백아흔네번째 - 무한을 여행하는 보이저처럼 1
ejkjesus
125932   2013-09-25 2016-10-03 15:36
무한을 여행하는 보이저처럼 글, 김 의 준 장로 진리는 자유 그것을 깨닫는 것은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어떤 행성에도 집착하지 않고 태양계의 그 광활함에 매몰됨이 없이 우주를 넘나드는 섭동攝...  
4 만화 보세요.- 추위를 녹이는 법!! 1 file
미달이
131337   2001-12-15 2001-12-15 01:09
추위야 물러가라!!  
3 하나님과의 인터뷰(펌) 8
sanfran
184209   2003-10-18 2003-10-18 18:37
하나님과의 인터뷰... 하나님과의 인터뷰... 하나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시...  
2 이백쉰일곱번째 - 꿈 깨라 1 126
ejkjesus
363001   2013-03-11 2013-03-14 09:39
꿈 깨라 글, 김 의 준 장로 아브람아! 아브람아! 꿈 깨라. 네가 그분을 사랑하는 줄 태초부터 그분은 아시나니 네 어리석음에 앰한 아들 잡겠다. 그분은 너처럼 옹졸한 분이 아니시니 네 무...  
1 이백쉰여섯번째 - 행복한 날에 1 74
ejkjesus
519983   2013-03-11 2013-05-20 13:29
행복한 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내 생에 처음 손자 보던 날 서로 사랑하여 맺은 열매이니 서로라고 이름 지었다. 그 손자가 생태유치원에 입학하던 날 온 식구가 행복한 날에 원장선생님이 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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