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
예배중에 우린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 참좋은거 같아요.
뭐 생각 하기 따라서 그것도 형식일수 잇지만 그렇게 라도
한번 더 인사하기니까 괜찮은거 같군요.

하나님의 가정 가정들이 모이는곳 이곳엔 부드러움이
같이 했으면 해요. 하나님이 가르치신대로 서로 사랑하며
말이예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인곳임을 직시하며 ....

내게 가장친한 친구가 가족이라면 두번째 친한 친구는
믿음의 형제 자매이면 더욱좋구요.
우리 언제나 부드럽게 ~~~~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