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00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또 한살씩 두시게 됬군요,,,,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 한숨만~~푹푹?

어쨌든 ,, 이번 해에도 우리 칭구덜 다 건강하구요...

하나님을 더 잘믿는 착한 아들, 딸이 되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