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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619 호+찬= 주님이 흘린 눈물은
하나님의 시
1209   2004-03-21
**"주님이 흘린 눈물은"** <--누르세요~^^ 이번주 우리가 왜 이곡을 연습하게 될까요? 생각도 해 보고, 부모님께도 여쭤 보고. 담주에 대답을 준비해 오세요^^ 알겠지?^^  
618 as
하나님의 시
1211   2004-02-08
.. 예수는 나의 영광 예수는 나의 영광 또 예수는 나의 소망 내 안에 계신주 닮기 원하네 주님 닮기를 원하네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나의 보배 내 안에 오셔서 생명 되셨네 언제나 새 힘을 주시네 예수- 나의 모든 ...  
617 호+찬 = 오직 예수
하나님의 시
1211   2004-11-16
**"오직 예수"** <--누르세요  
616 얘들아~ 2
하나님의 시
1213   2004-01-13
아~ 많이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 별들이 쏟아지는 밤은 참 예쁜데. 아니 너무 너무 멋지단다. 근데, 피곤이 쏟아지니 눈꺼풀이 무겁고 눈이 따갑네^^ 너희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선생님이 있는...  
615 이 사진 왜 이래요? 4 file
하나님의 시
1213   2005-04-03
사진첩에 사진 보다가 놀랬어요. 희찬이 머리를 주목해 주세요. 이상 없다 싶으시면 마우스로 아래 위로 움직여 보세요. 움직이는 반짝이가 있어요.  
614 홍홍홍~^-^
☆지선이☆
1213   2005-05-01
오늘 유초등부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엔 비가 올까봐 무지무지 많이 걱정했었는데~~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지더군요~~~ 참 다행이였어요~^-^ 도 집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굳~~^-^ㅋㅋㅋㅋ 너무 맛...  
613 &quot;천재mom&quot; 선생님께 ^^ 3 file
하나님의 시
1214   2002-09-16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께. 선생님의 모습을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예수님의 얼굴을 보는 듯 합니다. 선생님께는 힘든 일도 없어 보이고, 아픈 일도 없는듯 선생님은 항상 웃고 계...  
612 그래도 감사해야지!!! 1
천재mom
1214   2003-07-10
오늘 아침 집사님이 화장품을 깼답니다. 집사님의 부주의로 깼는데 화가 나더군요? 선물 받고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스킨이었는데...아깝기도하고. 유리 조각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의 발이 다칠까봐서 열심히 방을 치우고 출근...  
611 와~ 3
명랑나라성공기
1215   2002-12-20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예요~! 와~ 즐겁게 보내세용~  
610 별이와 샘이~* 4 file
☜뿌까뿌까☞
1215   2003-07-31
별이와 샘이예요~ 제가 패션,배경,컨셉 다 설정했구요, 사진도 제가 찍었어요!! 잘했죠?? ㅡㅡㅋ  
609 안녕하세요^^ 3
대한민국 육군 구본혁
1216   2003-08-12
안녕하세요^^ 한때 유,초등부 교사로 일했었던 구본혁 선생입니다!!! 이번에 유,초등부 예배가 어른 예배와 겹처서 같이 예배 드리지 못한거 너무 아쉽구여 선생님이 겨울에는 꼭 유,초등부 수련회 같이 참석하고 싶네요!!^^ 다들 ...  
608 안녕~ 8
나라
1216   2003-12-29
애들아 안녕! 나 나라야... 유초등부를 떠나서 섭섭하구나...ㅠ.ㅠ 중고등부가서 열심히 신앙생활 할테니까... 유초등부 잘 이끌어 가주길 바란다...  
607 다시왔따!? 3
?????
1216   2004-01-24
저 ?????예여.... 아뒤까머거서(2개나) 다시만들었어여..... --------(^( ^)--------- --------( ― )--------- ----( 毛手 )---- ------( )------ ------( )------ -------( ) ( )------- -------( ) ( )------- -------( ) ( )------- ------( ) ( )------ ---( ) ( )---...  
606 푸힝~ 놀러왔어요~&gt;-&lt;
알면재미없음
1216   2004-10-01
헤헤헷..놀러왔씀니닷~~!!! 생각 보다는 무척이나 좋은데요.^-^ 저번주에는 할머니 댁 방문으로 인해서 교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주에는 꼭!꼭! 가겠슴닷!!! 추신: 만날 놀러올꼬당~  
605 벌써 2월이내요.^^ 2
조형진
1216   2005-02-01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내요. 오늘 정말 추었죠? 모두들 춥지 않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찾는 것처럼 우리 남도교회 유초등부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있든지 교회를 위...  
604 죄송~ 6
기쁨이
1217   2002-12-07
 
603 &lt;호+찬&gt;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시
1218   2004-02-02
이번주 곡은 브라이언 덕슨이라는 예배인도자의 곡이란다. 번역된 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없어서 원곡으로 올려. 힘들어도 음을 익히기 위해서 들어 보길 바래. 내가 브라이언 덕슨의 곡을 좋아하는게 많아^*^  
602 너희들 잡으러 간다~~~~~~ 1
하나님의 시
1218   2004-02-26
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 __ 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ㆀ● '' __ ┏■┛_________________...  
601 성경학교를 마치고 나서... 1
조형진
1219   2004-08-09
처음 이곳에서 하는 성경학교라 무지 떨리고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잘 감당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내 스스로가 좀더 준비하고 시작했더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중에...  
600 호+찬= 예수 좋은 내 친구
하나님의 시
1220   2004-12-05
**"예수 좋은 내 친구"** <--누르세요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이랑 조금은 다르단다. 앨범이 다르고, 부르는 사람들도 다르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은 "트리니티 화이트 2" 앨범이고, 지금 나오는 것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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