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회 찬양 경연대회를 갔었는데 우리 유초등부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찬양을 잘해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했는지 모른답니다.

입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예은, 성빈, 한별, 한샘이가 무대에 올라 혼자만의 무대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보기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한별아, 예은아, 성빈아, 한샘아 정말 잘했어...정말 멋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