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구정은 어느 해보다 주일이 겹친 짧았던 구정이었습니다.


특별히 뒤돌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주일날 예배드렸던 것과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한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요번주 금요일에 시작하는 봄 성경학교 기대가되며 권전도사님께서 준비하신 많은 프로그램과 노력으로 인하여 성공적


 


인 봄성경학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