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년에게 찾아온 예수님이란 글을 모두 읽었겠죠?
얼마나 가슴이 찡한지...
우리들도 그 소년처럼 예수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저 당연하게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이제 3주 후면 감사절이 다가오네요.
작은 일이라도 감사할 일들을 서로 글로 많이 많이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 한 해 동안이나 하루 하루 사소한 일들 속에서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면 더욱 감사가 넘치고, 마음도 더 기뻐지겠죠?

참! '감사절' 이란 3 단어로 삼행시를 지어보는 것도 좋겠죠?
1등에겐 '도서상품권'을 시상으로 걸면 더욱 좋겠죠?
많을 수록 좋구요. 감사가 잘 표현 된것이면 등수에 들기 쉽겠죠?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