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학교에서  장애인(장님)체험를 했답니다.
느낀점을 쓸게요...
눈으로 볼수없고 마음이 답답했어요...
모든 세상이 암흑같았어요.
장님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우리들도 장님들을 도와 드려야 겠어요.
평소에는 볼수있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 했는데
볼수있는 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