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사회 보면서 친구들의 의젓한 모습을 보고 무척 대견했어요.
한살씩 더 먹더니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뻤답니다.
바른 자세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등
얼마나 예뻤는지 아세요?
계속 이런 바른 모습으로 진지하게 예배드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인가 보여 주는 예수님을 닮은  2002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친구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