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복 마니 마니 받아요~ 한해 동안 건강하구요.
선생님이 지난 주에 말했듯이
우리 주일학교의 올해는 "예수님을 닯자!" 는 표어아래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어린이들이 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목표가 "3배가 운동" 이예요.
쉬운 말로 지금 보다 3배가 되도록 어린이들을 전도한다는 거죠.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던 것 처럼....
그래서 3월 부터 1달에 2번씩 토요일날 노방전도 할꺼예요.
친구들이  이 모든 것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  예수님을 닮아 가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