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피로가 아직까지도 쌓여있는 것은 아니겠지?
성탄절 칸타타와 꽁트 기타 등등... 예년과 달리 열심히 준비하는
너희들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무지 무지하게 예뻐보였단다.
선생님이 이럴진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두말 할 필요 없겠지?

너무너무들 수고 많았고 너무너무 잘했다.
칸타타도 너무 멋졌고, 주방울 자매도 멋졌고...
뭐~이? 당연한 쏘리를 한다꼬?

어쨌거나 성탄절도 지났고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
성경고사를 준비해야 할때가 아닌가 하는데.....
토욜날 3시 모임 잊지는 않았겠지?
낼 보자!! 성경책은 기본이구~ 다들 오길~ 안오면 간식없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