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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79 수련회 다녀 왔지용~! 5
이은지
1475 1 2002-05-02
2박 3일 동안 초등학교에서 양평유스호스텔으로 수련회를 다녀 왔지용~! 저는 별로 얼굴이 까맣게 되지않으것 같은데 엄마는 얼굴이 까맣게 탔다고 그러시네염... 헤헤 오늘 목요일에 돌아 왔는데 사고가 날뻔 했어염... 그런데 엄...  
78 오하림 선생님 방갑습네다!! 4 5
찬찬찬
1468   2002-05-02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드디어 멋진 남자 선생님을 이번주에 보내주셨스니다. 바로 '오하림' 선생님이라고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이지요. 아직 성급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유초등부와 함께...  
77 5월 4일 함께 갑시다!! 3 2
찬찬찬
1340   2002-05-02
오는 토욜날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가 있다는 것 다 알고 잇지용? 모두들 1시30분 까지 점심먹지 말고 빨리 교회로 모이세요.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가지고 우리모두 올림픽 공원으로~!!! 야~호!! 한병도 빠짐없이 함께 가면 좋...  
76 남도교회 유초등부가... 2
천재mom
1472 1 2002-04-29
안녕!! 이 글을 읽는 지금 시간까지 다들 잘 지내고 있었겠지요? 친구들 바쁘지만 홈피에 가끔 들려서 글도 올리고 재미있는 대화도 했으면 하는데 어때요? 하나: 5월4일 주일학교 연합회 주최로 올림픽 공원에서 글짓기, 그림그...  
75 달란트 시장했는데요....!?!?!? 1
이은지
1376   2002-04-29
어제 주일에 달란트 시장을 하였어요. 무슨 물건들이 있을까 많이 궁금도 했고 설레이기도 했지요. 드디어.......짠??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살려고 정신이 없었어요. 근데.. 열심히 산 물건들을 선생님들께 드리기도 하고...  
74 얘들아 안녕.. 4
외로운 슈퍼맨..
1249   2002-04-28
오랜만에 오는구나.. 하하..오늘 달란트 시장때..참으로.. 불꽃 튀기더구낭.. 나도 어린이 하고 싶었엉..ㅋㅋ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글이 항상 없네.. 다들 우리의 은지양처럼 바쁜건가... 암턴..모두들 잘 지내렴.. 선생님...  
73 칭찬해주고 싶어요. 7
찬찬찬
1416 1 2002-04-22
정말 오래간만 이네요. 자주 들르지 못해 정말 미안하군요. 오늘은 특별히 칭찬해주고픈 한 소녀가 있기에 이렇게 들렀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한 소녀를 보았지요. 동생들의 수저와 젓가락을 챙겨주더군요, 자기는 밥먹을 것도 ...  
72 간담.............
은빛바다..[하림]
1338   2002-04-19
>아마도 아실만한... > >건담 실시 전투장면 촬영입니다... > >http://www.worldtoys.co.kr/wwwb/data/gallery/MS08.gif  
71 조심조심.. 1 file
은빛바다..[하림]
1305   2002-04-19
...  
70 야구모자..... 1 13 file
은빛바다..[하림]
1916   2002-04-17
^^  
69 얼굴..... file
은빛바다..[하림]
1297   2002-04-17
^^  
68 안녕.........여기저기 도배중...ㅋㅋ 2
외로운 슈퍼맨..
1409 1 2002-04-13
IMG src="http://www.toggi74.com/board/img/20020226-1.jpg"> 이거 좋지 않닝?... 난 이걸 보고 느끼는게 많았음....... 오늘 찬양 콘서트에서도 그렇지만....비전을 세우는데 있어서..... 우린 넘 크고 누에 띠는 것들을 위해 서만 그리...  
67 광주 비엔날레 다녀왔지요! 5
이은지
1347   2002-04-09
안녕하세요^.^ 이은지예요. 식목일과 그 다음 날 학교장 재량 휴업일이라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지요. 날씨도 좋고 가족과 함께하여 좋았는데 내가 아파서..... 성준이 오빠만 혼자 신이 난것 같아요. 접는 자전거를 실고 가서 ...  
66 성준이 오빠가 많이 아파요~!! 8
이은지
1564   2002-04-04
안녕하세요? 저 은지랍니다 그런데여... 오빠가 요즘 열도 나고 기침도 해서 감기에 걸렸나봐요 그래서 많이 아파여... 성준이 오빠가 빨리 나을수 있게 기도들 마니마니 해주세여!! 꼭이요~!! 그럼..  
65 부활절 촛불예배를 드렸어요!! 4 2
이은지
1484   2002-04-01
부모님,성준오빠와 함께 5시 촛불예배를 처음으로 드렸어요. 새벽이라서 일어나기 힘이 들었는데 아버지의 강요로 예배를 드리고 오니 기분이 좋아요. 촛불을 옆사람에게 붙였고 또 옆사람에게 붙여 주었어요. 전도하는 마음으로 복...  
64 거참........ 6
외로운 슈퍼맨..
1245   2002-03-31
여기는 언제 들어와도 글이 없군여... 큿.....모두들 뭐 하는지...... 혹시나...... 컴이 없는 건지....... 아님......컴을 못하나......... 하하하........글을 올리는 방법들.......... 컴퓨터가 없을경우: 컴퓨터가 있는 친구와...  
63 캬~ 4 7 file
(공칭)성준천재
2822   2002-03-15
<팽행선 일까요 사선일까요?, 까만 점이 몇개?> 여기 정말 썰렁하당!!! 역시 내가 없으니... (ㅋㅋㅋㅋ) 유초등부 애덜 들도 이거 보도 눈좀 풀어영~  
62 안녕~~ 4
미소걸
1234   2002-03-10
헤헤... (멋쩍은 웃음...) 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군요... 아니.. 그냥 심심해서 한번 들려봤는데...아무도 없네요??(두리번 두리번..) 언니는 이제 고등학생이잖아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유.초등부 때가 좋았던것 같...  
61 하잇^^;;;; 1
ESFP!!ㅋ1ㅋ1
1360   2002-03-07
애들아~!!~! 왜케글들을 안써~!~!~ 글좀써여~~~ 나도 글 졀로 안쓰지만 여긴 왜 아무도 안들리는지........... 훔.....애들아 글쓰는애들 한테 형이 빵사줄께~~^^;;;;;; 암튼 많이들 글써라~!!~! 안농~~  
60 에구 1
멋지군~~!!
1372   2002-03-01
저번에 글썻는데 그뒤로 한명도 안쓰셧 군여ㅜ.ㅠ 정말 너무합니다 중고등부는 활기가 넘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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