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드디어 멋진 남자 선생님을 이번주에 보내주셨스니다.
바로 '오하림' 선생님이라고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이지요.

아직 성급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유초등부와  함께 하시리라 믿싶습니다.

환영합니다!!  우리모두 환영의 인사를`
와~!!!!!      짝짝~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