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성준오빠와 함께 5시 촛불예배를 처음으로 드렸어요.
새벽이라서 일어나기 힘이 들었는데 아버지의 강요로 예배를 드리고
오니 기분이 좋아요.
촛불을 옆사람에게 붙였고 또 옆사람에게 붙여 주었어요.
전도하는 마음으로 복음의 빛을 전하는 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