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오랜만에 왔는데..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구낭..으흣..
드디어 우리 유초등부 홈피도 부흥인가..
감개 무량해 하고 있음..+_+;;
구진 선생님까지 글을 올리시다니..하하하..
그나저나..
은지는 아직도 숙제를 않했구낭,,
쯧..햄스터와 노느라..날 버리다니..흑흑..
은지야..너땜에 난 얼어 버렸단다..ㅡㅡ;;;
글구..자신이 깜찍하다고 믿고 있는 솔이야..
쯧..너 바보 같어..ㅋㅋㅋ
역시나..옛날에 어릴때 많이 하던 장난이자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관심끌기 놀이..ㅋㅋㅋ
아련한 회상에 잠시나마 즐거워 하고 있음..
으흣..난 말이지..
솔이가 계속 그분을 좋아했음 하는 바람이 있어.,
나 좋아 하지 말구..ㅋㅋㅋ
간만에 와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원..
암턴..요지는 바로 이것..
글이 많이 있어서 매우 보기 좋음..드디어 나의 노력이 결실을..흑흑..
모두들 주일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궁..
다들.."임창선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란
제목으로 글을 올려 보렴..아하하..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