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중고등부의 깜찍이(?) 원선이누나임...
날 모르는 사람은 간첩인거 알지요?
ㅋㅋ 중고등부의 수련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유초등부의 예쁜 학생 3명과 함께해서 더욱더 좋았구요...
나라와 은지의 말을 들어보닌깐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구 하는데...
모두들 기대가 되지 않나요?
빨리 영적으로 성장해서(좀 말이 어렵네....)
멋진 중고등부에 올라오시길 바래요~~
방학도 반쯤 지났는데 후회되지 않는 방학 보내시구요...
누나는 방학 숙제가 너무 많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답니다....흑흑~~
누나 방학 숙제 도와주실분?? 선착순 5명만 받을께요~~ㅋㅋ
글엄 모두들 안녕~~~~~~^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