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했습니다.
예배 마칠때 부를 곡을 드디어 정했습니다. 느리지 않게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 보시고, 괜찮으시면 전도사님께서 정하시면 됩니다.
맘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전도사님. 많이 힘드시지만, 힘내세요^*^ 의찬이도 동생이 있어서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