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한해 계획에 대해 즐겁게 얘기나누고
2차(?)는 김동운 집사님 댁에 들렀다가 헤어졌어요.
이렇게 자주 자주 봅시당~~
참, 3월 1일에 온가족이 다 모이기로 했죵?
그때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