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이번 캠프에 데려올 친구들의 이름을 올려주겠니?
아직 확정되지 않았을 지라도 이름을 먼저 올리면 함께 기도하고
여러준비를 위해 알아야 할 것 같구나!
아직 결정되지 않았을 지라도 꼭 데려올 친구의 이름을 올려주라!
방법>
자신의 이름(친구의 이름)    예> 박기찬(함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