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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359 호+찬 = 나의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시
1292   2004-08-29
**"나의 안에 거하라"** <--누르세요 사랑주는. 그리고 사랑을 누리는 하나님의 귀한 너희들~!! 선생님이 곡을 올리지 못했던 이번주 곡. 그러나 얼마나 멋지게 외워서 찬양을 드렸는지~! 감사하단다. 그리고 오늘 이 찬양도 너무나 ...  
358 사진 한번 file
조형진
1256   2004-08-09
처음 사진을 올리는 거라 어떻게 할지 몰라 여러 방법으로 올려봅니다.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면 바로 올릴수 있겠죠? ^^  
357 성경학교를 마치고 나서... 1
조형진
1219   2004-08-09
처음 이곳에서 하는 성경학교라 무지 떨리고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잘 감당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내 스스로가 좀더 준비하고 시작했더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중에...  
356 성경학교 후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
천재mom
1287   2004-08-08
너무 덥다. "삶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말씀" (시19;7)이란 주제로 성경 학교를 하고 난 후 첫번째 주일....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라 할까 너무 좋았다. 분반 공부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공과 공부를 할려고 책...  
355 2004년 여름 성경학교 기도 제목
조형진
1353   2004-07-27
2004년도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주제 :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 ★ 일시 : 2004년 7월31일(토) - 8월2일(월) 1. 하나님께서 성경학교 전체를 인도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 으소서. 2. 참석하시...  
354 호+찬= 주님의 솜씨
하나님의 시
1244   2004-07-25
지난 주 곡은 인터넷에 없어서 못 올렸음에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아주 정확히 잘 외워서 와 주어서 고마워요. 한주도 정말 건강하고 멋지게 지내요^^  
353 호+찬= 하연이에게
하나님의 시
1290   2004-06-27
죄송합니다.^^; 지난주는 깜빡하고 올리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곧장 올려 놓습니다.^^  
352 호+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하나님의 시
1248   2004-06-1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누르세요 하나님의 사랑의 숨소리 같은 얘들아~! 우리 언제나 하나님의 꼴밭에서 살자꾸나^^  
351 선생님들 강습회 수고하셨습니다. 2
천재mom
1347   2004-06-12
6/7~6/10 충현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가 있었는데 우리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감동을 자아내었답니다. 어린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왔는지요?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부천에서,가까이에서 ...  
350 호+찬= 모든 것 되시는 예수 12
하나님의 시
1293   2004-06-06
**"모든 것 되시는 예수"** <--누르세요 샬롬~! 항상 예은이가 기찬이를 데리고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면서 함께 가사와 곡을 완벽히 외워 오는 사실에 늘 감동이야~! 그리고, 웅비는 항상 교회에 일등으로 오지! 감사하고, 오늘 우...  
349 전국 소년체전 우승 3
안정화
1223   2004-06-05
하영이네 초등학교 테니스 부가 복식에서 우승 했어요. 물론 하영이는 아직 아니지만 포상은 같이 나와서 멋진 하복두벌과 테니스 장에 그늘이 없어서 휴계실이 지어집니다. 우리 하영이도 2년 후에 이런날이 오길 기도해 주세요...  
348 호+찬= 나의 사랑하는 책
하나님의 시
1284   2004-05-30
**"나의 사랑하는 책 (찬송가 234장)"** <--누르세요 1,2,3,4절 모두 외우는 것 알지요? 사랑하는 기찬이와 희승아. 너희가 유치원생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깜빡 잊는단다. 너희가 너무 의젓하고, 매주 찬양곡도 어쩜 그렇게 열심히 ...  
347 이번주~ 곡은요~ 1
하나님의 시
1268   2004-05-23
올려 드릴 수가 없네요. 인터넷 상에 그 곡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올려 드리는 곡은 일정액을 지급하고서 링크를 시켜 놓습니다. 그러니깐, 많이들 들어 주세요. 아셨죠? 이번주는 곡을 아무리 찾아서 없어서 못 올려 드리게...  
346 방가, 방가,,,,^^ 3
조형진
1332   2004-05-22
이제야 이곳에 글을 남기내요. ^^ 사실 오늘에서야 이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남도교회 home에서만 왔다 갔다 했었거든요.,,, 어디가 어딘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리......^^ 암튼 이곳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  
345 사랑하는 유.초등부 선생님&친구들! 3 1
박순주
1312   2004-05-20
사랑하는 유.초등부 선생님&친구들! 모두들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직까지 부족한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 아프리카 르완다라는 나라에 있는데 이곳 어린친구들을 볼때면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이 나요...  
344 우리 아이들 자랑좀 합시다. 3
안정화
1222   2004-05-17
지 난 주에 잠시 이야기 했지요. 희찬, 영진 ,하영이가 달리기 에서 1등을 했답니다. 예진이는 2등 하은이는 3등 운동회 였는데 너무 잘 했지요. 친구들도 상 타거나 기쁜일 좋은일 우리 함께 나누어요. 줄넘기 대회도 했는데...  
343 유진옥 집사님~! 2
하나님의 시
1256   2004-05-16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 그 멀리서 노량진까지. 학원까지 와 주실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미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에 ...  
342 땅끝까지
하나님의 시
1338   2004-05-16
**"땅끝까지"** <--누르세요 나의 마음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 세상을 향해 나아가리 . 주님 명령따라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 주님과 함께라면 나 어디든 두렵지 않아 . . 땅끝까지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  
341 호+찬= "가족"
하나님의 시
1284   2004-05-16
**"가족"** <--누르세요 악보는 나눠 준 것으로 항상 연습 할 수 있도록 부탁해요^^ 안정화 집사님. 늘 피곤하시고 힘드셔도 한번도 그런 모습 보여 주지 않으시고, 아름 다운 반주로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340 호+찬= 십자가 그 사랑
하나님의 시
1334   2004-05-09
**"십자가 그 사랑"** <--누르세요 어렵지만, 또 우리 열심히 외워서 하나님께 드리도록 해 보아요^^ 오늘도 너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다. 너희는 최고의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야!! 너무나 고귀한 믿음의 자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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