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에 거하라"** <--누르세요


사랑주는. 그리고 사랑을 누리는 하나님의 귀한 너희들~!!

선생님이 곡을 올리지 못했던 이번주 곡. 그러나 얼마나 멋지게 외워서 찬양을 드렸는지~!
감사하단다.

그리고 오늘 이 찬양도 너무나 곱고 예쁘게 하나님 귀에 들려 들이고 말이야~

넘 감사하단다.

늘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안에서 잘 자라나길 간절히 기도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