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네 초등학교  테니스 부가 복식에서 우승 했어요.
물론 하영이는 아직 아니지만 포상은 같이 나와서 멋진 하복두벌과 테니스 장에 그늘이 없어서 휴계실이 지어집니다.
우리 하영이도 2년 후에 이런날이 오길 기도해 주세요.
더운 날씨에 운동 하는 우리 하영이를 위해 많이 축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