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책 (찬송가 234장)"** <--누르세요

1,2,3,4절 모두 외우는 것 알지요?
사랑하는 기찬이와 희승아. 너희가 유치원생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깜빡 잊는단다.
너희가 너무 의젓하고, 매주 찬양곡도 어쩜 그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외워오는지.
너무 감사하단다.
우리 하연이는 안정화 선생님으로 부터 피아노 반주를 배우고,
잘 익혀 나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하연이, 웅비, 하영이, 예진이, 하은이, 희찬이, 예은이, 영진이, 기찬이, 희승이,
너희들 모두에게 늘 진심으로 감사하단다.
나보다도 빨리와서 준비하고 있는 모습! 찬양곡을 동생과 함께 연습하고,
외우고. 너희들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단다.

늘 이렇게 귀하고 아름답게 자라주길 간절히 소망한단다!

선생님이 너희들에게 마음을 전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