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 그 멀리서 노량진까지. 학원까지 와 주실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미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랑을 오늘도 전해 드립니다.

진영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