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없는 경건"** <--누르세요

들어봐 주세요. 호산나 찬양대에서 할 것입니다.^^
가장 기억력이 왕성한 시기가 지금 우리 호산나 찬양대의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6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 까지 각각 다른 학년으로 서로 돕고 함께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던지.
우리 유년 시절에 심어 놓은 찬양은 지워 지지 않으리란 믿음으로
아이들의 마음판에 새기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 그 날 먹을 것 조차 없는데
. 평안히 가서 따뜻하게 하고
. 배불리 먹으라 말 만 하고
.
.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으면
.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 그런 믿음은 죽은 것이라
.
.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경건은
. 어려움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 돌보아 주며
. 자기를 지켜 깨끗게 하는 것이라
.
.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 지극히 작은 자에게
.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자는
. 결코 자기의 상을 잃지 않음이라
. 주님 말씀하시네
.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 하나님(예수님, 성령님)께서 계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