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괜찮아 지셨어요?

"예배드리고 싶은데.."
하던 하영이의 목소리가 생각나면서,
집사님께선 오늘도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처럼 예배를 사랑하는 딸을 두셨으니 말입니다.^^

집사님 곡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가능하면, 악보처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작은 역사책이 될 수 도 있도록 말입니다.^^

찬양 한 곡을 듣는데도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아야 하는 것이 제게 언제나 어려움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집사님께서 계셔서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힘드신 중에도 예수님의 미소를 가지고
언제나 한 없이 부족한 저와 함께해 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