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집사님~! 안정화 집사님 맞지요?
죄송해요. 여기 첨 들어 오시는 분을 위해 핀을 깔아 놨어요~
많이 아프시죠??
낼 소독해 드릴게요.

>우체국 에서 열린 자기 꿈 글짓기에서 하은이가 경기도 하남에서 2명이 되었는데 그중 한 명 이라는 군요....
>음.... 이렇게 좋을 수가...

축하 드립니다.
저희도 함께 기쁩니다.

>책도 나온다고 하니 상을 타면 한번 쫙  쏘겠습니다.

좀 크고 길게 쫘~아~악~~ 쏴 주세요.

> 여러분도 좋은일 올려줘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