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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399 원선이의 QT올립니다... 1
미소걸
1263   2005-06-02
1.줄거리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자신으로 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꼐 소명을 받은 자입니다. 요한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물로 세례를 주닌깐 예루살렘...  
398 QT 내용입니다.
조형진
1294   2005-06-01
& 줄거리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세례요한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요한에게 "너가 그리스요이냐. 엘리야이냐 선지자냐"라고 묻습니다. 그때 ...  
397 이번주 QT내용입니다. 2
조형진
1290   2005-05-29
1. 요 1:1-34 1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2 그분은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지...  
396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조형진
1222   2005-05-29
이제야 기숙사에 들어왔습니다. 기숙사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하는게 빠 ㄹ ㄹ ㅐ 이구요.^^ 그 다음에 하는것이 하루의 반성이랍니다.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내가 성도님들한테나 선생님들께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실수라도 하...  
395 2005여름성경학교및 수련회 교사강습회
임병후
1378   2005-05-29
2005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교사강습회 일시 - 2005,6,10(금)오후7시 ~ 6,11(토) 오후8시 장소 - 광림수도원 (경기도 오포소재) 참가비 - 15000원 참가신청 - 6월 5일까지동서울노회 홈페이지 게시판 문의 - 회장 011-732-8666, ...  
394 홍홍홍~^-^
☆지선이☆
1210   2005-05-01
오늘 유초등부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엔 비가 올까봐 무지무지 많이 걱정했었는데~~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지더군요~~~ 참 다행이였어요~^-^ 도 집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굳~~^-^ㅋㅋㅋㅋ 너무 맛...  
393 아가들아~~
☆지선이☆
1303   2005-04-30
낼비온다는데 ㅜㅠ 울 유초등부 상심이 크면어쩌지요~~ 얘들아 기대 많이 하고 있지????-_-;;; 아닌가;;;;;;;(완전 무안-_-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일 이쁜모습으로 보자꾸나~~^-^  
392 어제 감기로 인해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 3
조형진
1284   2005-04-23
한주동안 레포트 쓰랴 알바하랴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기숙사 생활 하는 전도사님의 엄청난 천둥소리 같은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로 인해 몇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것이 결국 금요일에 감기 몸살로 왔습니다. 목요일쯤 신호가...  
391 어제가 블랙데이더라구요...^^ 3
조형진
1423   2005-04-15
어제 선생님들께 문자를 보내면서 답장 하나가 왔는데 오늘 자장면 먹었냐고 묻더라구요. 왜 갑자가 자장면? 헉, 오늘이 블랙데이구나 하는 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요즘은 학교 수업듣고 숙제하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자장면 ...  
390 이 사진 왜 이래요? 4 file
하나님의 시
1211   2005-04-03
사진첩에 사진 보다가 놀랬어요. 희찬이 머리를 주목해 주세요. 이상 없다 싶으시면 마우스로 아래 위로 움직여 보세요. 움직이는 반짝이가 있어요.  
389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와...... 3
예은이
1235   2005-04-03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시간이 없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거든요~ 선생님들 ~ 저희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드시진 않으신가요? 아무튼 참 감사드려요. 다음에 글 다시 올릴게요. 유초등부~~ 홧티~잉!!  
388 학교 생활이 시작됐어요 4
조형진
1375   2005-03-08
이제 저도 학교 생활이 시작된지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한주는 신앙수련회를 했구요, 이번주 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을 하게되었답니다. 유초등부 친구들도 이제 개학을 해서 새로운 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새로움으...  
387 열심히 하겠습니다. 1
doknow
1275   2005-02-14
조 전도사님 ,부장집사님 그리고 교사님들 저희 부부가 3주나 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전도사님,교사님들,특히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가장 부족한 것이 많은 저희들인데..... 저희위해서 찾아와주시고,열심히 기도해 ...  
386 벌써 2월이내요.^^ 2
조형진
1213   2005-02-01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내요. 오늘 정말 추었죠? 모두들 춥지 않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찾는 것처럼 우리 남도교회 유초등부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있든지 교회를 위...  
385 얘들아~ 3 6 file
☆지선이☆
1305   2005-01-10
여기에 유초등부 아이들이 많이 들어오나요? 근데 왜 글이 하나도 없지요~~ 이번주에 제가 못갔어요~~^^ 원선이 선생님랑 잘 연습했지요?~^^  
384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 너희들에게 6 file
하나님의 시
1312   2005-01-04
우리 한해 동안 호산나 찬양대로 함께하고, 5,6학년 선생님으로 함께 했었지. 참 감사하단다. 너희들의 진심을 언제나 안단다.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을 안단다. 내가 너희들을 가르친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나의 스승이 되어서...  
383 호+찬 = 주님의 강이 3
하나님의 시
1341   2004-12-27
**"주님의 강이"** <--누르세요 얘들아! 다들 평안히 잠자고 있겠지? 오늘 성빈이랑 주은이가 찬양대에 함께 하게 되어서 참 기쁘단다. "선생님. 저도 찬양대 하고 싶어요." 라고 지난 주에 주은이가 말하더니 다시 안한다고 했었지...  
382 호+찬 = 아버지여 구하오니
하나님의 시
1220   2004-12-12
**"아버지여 구하오니"** <--누르세요 오늘 많이 피곤했을텐데 항상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으로 찬양하길 원하는 너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단다. 값지고 귀한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봐. 어렵고 조금 힘이 들더라도 ...  
381 호+찬= 예수 좋은 내 친구
하나님의 시
1217   2004-12-05
**"예수 좋은 내 친구"** <--누르세요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이랑 조금은 다르단다. 앨범이 다르고, 부르는 사람들도 다르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들려 준 것은 "트리니티 화이트 2" 앨범이고, 지금 나오는 것은 위...  
380 호_찬 = 나를 세상의 빛으로 file
하나님의 시
1350   2004-11-28
나를 세상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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