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초등부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엔 비가 올까봐 무지무지 많이 걱정했었는데~~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지더군요~~~
참 다행이였어요~^-^
도 집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굳~~^-^ㅋㅋㅋㅋ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다희와 명훈이의 일일 엄마가 되어 화장실도 같이 가주고~
밥도 먹여주고~~
같이 씽씽이도 타주고-_-ㅋㅋㅋ
덕분에 다리가 무지 아프답니다 ㅠㅋㅋ
글두 너무 재미난 하루였어요~^-^
그럼 다음주에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