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강이"** <--누르세요

얘들아!

다들 평안히 잠자고 있겠지?
오늘 성빈이랑 주은이가 찬양대에 함께 하게 되어서 참 기쁘단다.
"선생님. 저도 찬양대 하고 싶어요."
라고  지난 주에 주은이가 말하더니 다시 안한다고 했었지.
8살 되면 하겠다고.
그런데, 오늘 다시 하겠다고 하기에 깜짝~ 놀랐지^^
성빈이도 하고 싶다고 하고 말이야.
그래.
뭐든 자원하는 마음과 기쁨으로 한다면 하나님은 더 없이 축복해 주신단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섬기는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고마움을 이시간 보낸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