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구하오니"** <--누르세요

오늘 많이 피곤했을텐데 항상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으로 찬양하길 원하는
너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단다.

값지고 귀한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봐.

어렵고 조금 힘이 들더라도 그러한 상황에서 드릴 수 있는 우리의 힘이 있다는 것에 언제나 감사하도록 하자.

우리 입술이 없고, 말을 할 수 없고, 악기를 다룰 수 없고, 들을 수 없었다면
이런 축복 누릴 수 없었잖겠니.

이건 우리의 특별한 은혜를 누림이야. 그지?^^

사랑하고, 고맙다. 따뜻한 밤이 되어서 포근히 잠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