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싸이를 돌아다니다...
친구녀석 홈피에 있는것을 보고..한참동안 내릴 수 가 없었습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통들..  이 고통이
하나님께서 어쩌다 실수로 한개를 막아주지 못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힘듬조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