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사람들이 믿음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보냄을 받은 사람 입니다.
자신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광야에서 주님을 위하여 길을 곧게 만들어라
라고 외치는 사람의 소리"라고 답합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
물로 세례를 줍니다.
요한은 성령이 하늘로 부터 내려와 머물러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 합니다.

2)느낀점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하는 소명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전도의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고,자신없음을 느낍니다.
요한처럼 직접 외치지 못하여도, 사회에 나가 제가 살아가는 모습으로도
주님의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도 자신이 없습니다. 항상 기도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지만, 하루를 마치고 돌아보면 어찌 그리 세상사람들과 별로
다른것 없이 살았는지, 항상 후회를하며,회개의 기도를 매일 다시
드리게 됩니다.  
사회에 나와 생활할때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저를 보시고 예수 믿으세요"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또 기도의 제목으로 정합니다.

3)적용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은 어쩔수  없어"라고 핑계대고
자기 합리화 하지 않기.

이상 입니다.

전도사님,선생님들,
이번 주일에 저와 조혜영 집사가 교회에 못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님이 아프셔서,부산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저희 때문에 더 힘들고 ,바빠지실 것 같아 정말 죄송 합니다.
저희 아이들 (1,2학년,5학년)부탁 드리고, 저의 어머니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