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게시판만 시간이 멈춘듯 하네요.
혼자 애쓰시던 조형진 전도사님 마저 떠나버린 우리 게시판은
정말 쓸쓸 하네요.
컴퓨터 할 시간조차 없이 빠듯한 생활을 하는 선생님들의 특성상
우리 게시판이 크게 활성화되기는 어렵겠지만 ,
일주일 동안의 삶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대화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싸이를 통해 나누는 이야기들을 우리 게시판을 통해서도 해봅시다.
우리 싸이는 잘 하쟎아요!!!!!!!!!
조형진 전도사님!!!!!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