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글 수 619

은지 방학숙제 거의다 끝내다!!

뿌까뿌까~

http://www.namdochurch.com/979

2002.08.23 19:44:31 (*.153.36.176)

1475

1 / 0

안냐세요?

은지예요...

그런데 왜 글을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드디어 제가 방학숙제를 거의다 끝냈답니다!!

축하해 주세여!!

그럼 글을 많이 쓰시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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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19:46:24 (*.153.36.176)

뿌까뿌까~

글을 많이많이 씁시다!!

2002.08.23 20:05:12 (*.218.222.6)

『나라』

너는 방학이 길~어서 좋겠다...

2002.08.23 20:06:39 (*.218.222.6)

『나라』

왜 우리학교는 공사를 제날자에 다 마쳐서...학교다니면서 하지만... 우리 언니처럼 우리도 29일에 하면 좀조아? 그럼난 몇일더 놀수 있고... EBS시청도 할 수 있잖아...정

2002.08.23 20:06:47 (*.218.222.6)

『나라』

말...

2002.08.24 10:21:11 (*.153.36.176)

뿌까뿌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19	올해는... 1		새싹	1388	2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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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예산 결산 입니당! 저에게 주신것들만요, 엑셀 프로그램인데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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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샬롬!! 잘 다녀 왔습니다.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사랑으로 건네 받은 깊은 배움들이 있습니다. 성은 형제와 떠나기 마지막 시간까지 저희를 전송(^^ 송여자도에 계신 할머니께서 전송이라고 하시더군요.^^) 해 주신 이집사님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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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안녕하세요,,,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갖춘 최고의 공주 솔입니당... 사진 보시거... 꼬리말 달아주시거.. 예쁘죠???? 원래 실물은 더 예쁘지만.. ~~~~~```~~~~~~~~~~~~~~~~~~~~~ 꼬리말 꼭 달아쥬세요...,.,.,.,.,.,.,.,.,.,.,
610	놀라운 소식!!!! 7 2		깜찍+발랄=솔이	1440	1	2002-09-05
610	안녕하세용!!!! 공주솔이입니다!!!ㅎㅎㅎㅎㅎ 놀라운 소식이있습니다!!! 글쎄 나라가 전교 부회장에 몰표로 뽑혔답니다!!!!추카추카!!! 나라가 능력은 안돼지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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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동생.. 웅비는 어떠니??? 서울보다 아주, 아주... 멀리에 있는 시골에서 자란... 난... 치아가 흔들리면.... 손으로 뽑고... 지붕 위에(한옥에서 살았음.. )던졌거든... 뽑힌 자리에... 피가 나면... 그 피를 먹었단다. 그래서... ...
	은지 방학숙제 거의다 끝내다!! 5		뿌까뿌까~	1475	1	2002-08-23
	안냐세요? 은지예요... 그런데 왜 글을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드디어 제가 방학숙제를 거의다 끝냈답니다!! 축하해 주세여!! 그럼 글을 많이 쓰시면서 안녕히..
607	오늘이 박순주선생님 생신이랍니다~!! 5 7		만만세	2116	1	2002-08-20
607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구요? ^^* 오늘이 바로 박순주선생님 생신이랍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그럼 안녕히...
606	애들아~~ 안냥~^^ 3		미소걸	1460	1	2002-08-05
606	안뇽~~ 중고등부의 깜찍이(?) 원선이누나임... 날 모르는 사람은 간첩인거 알지요? ㅋㅋ 중고등부의 수련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유초등부의 예쁜 학생 3명과 함께해서 더욱더 좋았구요... 나라와 은지의 말을 들어보닌깐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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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열라 캡숑 좋아요... 은지 말이 듣고 싶겠지만... ㅋㄷㅋㄷ 그런데 정말... 참~ 뭐 이런 것을 숙제로 내주냐? 진짜 웃긴다...^ㅜ^ 그래도 하면 상준다는데... 당연히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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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여러분들 모두들 잘 있었나요?? 윤사라선생님을 기억 못하는 사람은?? 저는 지금 다 알다시피 미국에 있습니다. 여기도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세상인지라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감사하네요... 너무 오랫동안 이 곳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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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2박 3일 동안 초등학교에서 양평유스호스텔으로 수련회를 다녀 왔지용~! 저는 별로 얼굴이 까맣게 되지않으것 같은데 엄마는 얼굴이 까맣게 탔다고 그러시네염... 헤헤 오늘 목요일에 돌아 왔는데 사고가 날뻔 했어염... 그런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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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안녕!! 이 글을 읽는 지금 시간까지 다들 잘 지내고 있었겠지요? 친구들 바쁘지만 홈피에 가끔 들려서 글도 올리고 재미있는 대화도 했으면 하는데 어때요? 하나: 5월4일 주일학교 연합회 주최로 올림픽 공원에서 글짓기, 그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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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정말 오래간만 이네요. 자주 들르지 못해 정말 미안하군요. 오늘은 특별히 칭찬해주고픈 한 소녀가 있기에 이렇게 들렀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한 소녀를 보았지요. 동생들의 수저와 젓가락을 챙겨주더군요, 자기는 밥먹을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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