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동안 초등학교에서 양평유스호스텔으로 수련회를 다녀 왔지용~!
저는 별로 얼굴이 까맣게 되지않으것 같은데 엄마는 얼굴이 까맣게 탔다고 그러시네염...
헤헤
오늘 목요일에 돌아 왔는데 사고가 날뻔 했어염...
그런데 엄마의 기도가 있어서 아무 사고 없이 이렇게 멀쩡하게 돌아왔답니당~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엄마는 1시간 30동안이나 애타게 기다리셨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