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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글 수 619
번호
제목
글쓴이
619 올해는... 1
새싹
1381 2 2003-01-01
저번해보다... 더... 많은 행복을 느끼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  
618 ㅋ~ 4
기쁨이
1326 2 2002-12-01
 
617 (호산나찬양대)다음 주 찬양곡 - 주께 가오니 9
하나님의 시
2144 1 2004-01-18
잘 들어 갔니? 오늘 나의 눈 하나 밖에 못 봐서 아쉬웠지? 나도 너희들을 한 눈으로 볼려니 힘들었단다. 담주에는 너희들의 모습을 두눈 가득히 볼 수 있도록 잘 관리할께. ^^ 7개의 앨범에 들어 있는 곡들을 듣고서 겨우...  
616 보고싶다 동석!!! 1
찬찬찬
1358 1 2003-11-29
동석아 잘지냈니? 너의 메일을 받아보니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모르겠구나 열심히 신앙생활하려는 것도 자랑스럽고... 영어이름이 제임스라고? 제임스가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라는 거 잊어버리지 않았지? 늘 예수님의 제자처럼 하나님...  
615 숫자쏭~~~입니다... 1
나라닷
4022 1 2003-10-02
귀엽쬬????+ㅁ+ㅋㅋㅋㅋ  
614 안정화 선생님!! file
찬찬찬
1598 1 2003-08-05
예산 결산 입니당! 저에게 주신것들만요, 엑셀 프로그램인데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613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알아보세요~ 2
뿌까뿌까~
1382 1 2003-07-11
한번 해보세요~  
612 잘 다녀 왔습니다.^^ 2 4
하나님의 시
1351 1 2003-07-05
샬롬!! 잘 다녀 왔습니다.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사랑으로 건네 받은 깊은 배움들이 있습니다. 성은 형제와 떠나기 마지막 시간까지 저희를 전송(^^ 송여자도에 계신 할머니께서 전송이라고 하시더군요.^^) 해 주신 이집사님과 유...  
611 오랜만이네요,,,,꼭보세요,,, 2 file
깜찍+발랄=솔이
1441 1 2003-05-12
안녕하세요,,,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갖춘 최고의 공주 솔입니당... 사진 보시거... 꼬리말 달아주시거.. 예쁘죠???? 원래 실물은 더 예쁘지만.. ~~~~~```~~~~~~~~~~~~~~~~~~~~~ 꼬리말 꼭 달아쥬세요...,.,.,.,.,.,.,.,.,.,.,  
610 놀라운 소식!!!! 7 2
깜찍+발랄=솔이
1436 1 2002-09-05
안녕하세용!!!! 공주솔이입니다!!!ㅎㅎㅎㅎㅎ 놀라운 소식이있습니다!!! 글쎄 나라가 전교 부회장에 몰표로 뽑혔답니다!!!!추카추카!!! 나라가 능력은 안돼지만..... 응원해주세요  
609 솔이야... 클릭해 보겠니? 3
산이 좋아라.. ☆
1382 1 2002-08-26
동생.. 웅비는 어떠니??? 서울보다 아주, 아주... 멀리에 있는 시골에서 자란... 난... 치아가 흔들리면.... 손으로 뽑고... 지붕 위에(한옥에서 살았음.. )던졌거든... 뽑힌 자리에... 피가 나면... 그 피를 먹었단다. 그래서... ...  
608 은지 방학숙제 거의다 끝내다!! 5
뿌까뿌까~
1467 1 2002-08-23
안냐세요? 은지예요... 그런데 왜 글을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드디어 제가 방학숙제를 거의다 끝냈답니다!! 축하해 주세여!! 그럼 글을 많이 쓰시면서 안녕히..  
607 오늘이 박순주선생님 생신이랍니다~!! 5 7
만만세
2103 1 2002-08-20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구요? ^^* 오늘이 바로 박순주선생님 생신이랍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그럼 안녕히...  
606 애들아~~ 안냥~*^^* 3
미소걸
1455 1 2002-08-05
안뇽~~ 중고등부의 깜찍이(?) 원선이누나임... 날 모르는 사람은 간첩인거 알지요? ㅋㅋ 중고등부의 수련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유초등부의 예쁜 학생 3명과 함께해서 더욱더 좋았구요... 나라와 은지의 말을 들어보닌깐 정말 좋은...  
605 히히 10
주황색 뻔데기
1420 1 2002-08-02
나도야~ 빨리 주일이 왔음 좋겠어... 그런데 은지야~사진 진짜 이쁘네+ㅁ+  
604 "임창선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15 1
어린양
1989 1 2002-07-31
열라 캡숑 좋아요... 은지 말이 듣고 싶겠지만... ㅋㄷㅋㄷ 그런데 정말... 참~ 뭐 이런 것을 숙제로 내주냐? 진짜 웃긴다...^ㅜ^ 그래도 하면 상준다는데... 당연히 해야겠지?  
603 여러분들 넘 오랫만이어요. 4 10
떠나는 사람
1478 1 2002-06-04
여러분들 모두들 잘 있었나요?? 윤사라선생님을 기억 못하는 사람은?? 저는 지금 다 알다시피 미국에 있습니다. 여기도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세상인지라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감사하네요... 너무 오랫동안 이 곳에 들...  
602 수련회 다녀 왔지용~! 5
이은지
1471 1 2002-05-02
2박 3일 동안 초등학교에서 양평유스호스텔으로 수련회를 다녀 왔지용~! 저는 별로 얼굴이 까맣게 되지않으것 같은데 엄마는 얼굴이 까맣게 탔다고 그러시네염... 헤헤 오늘 목요일에 돌아 왔는데 사고가 날뻔 했어염... 그런데 엄...  
601 남도교회 유초등부가... 2
천재mom
1467 1 2002-04-29
안녕!! 이 글을 읽는 지금 시간까지 다들 잘 지내고 있었겠지요? 친구들 바쁘지만 홈피에 가끔 들려서 글도 올리고 재미있는 대화도 했으면 하는데 어때요? 하나: 5월4일 주일학교 연합회 주최로 올림픽 공원에서 글짓기, 그림그...  
600 칭찬해주고 싶어요. 7
찬찬찬
1412 1 2002-04-22
정말 오래간만 이네요. 자주 들르지 못해 정말 미안하군요. 오늘은 특별히 칭찬해주고픈 한 소녀가 있기에 이렇게 들렀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한 소녀를 보았지요. 동생들의 수저와 젓가락을 챙겨주더군요, 자기는 밥먹을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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