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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27 누리 알림 아닌 사람들.... 3
락~돌이
2047   2001-10-02
음... 아까 창프형이 낼 모여서 놀자구 했는데.... 원랜 농구하자 했는데.... 땀 흘리기 싫다는 의견일치를 봐서... 뭘할지는 잘 모르고.... 점심때쯤 모이지구 했는데... 쩝.... 낼 누리알림이 모이는 건 알고 있었기 땜시 창프...  
26 누리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파티를...(필덕) 3
lsg81
1859   2001-10-02
낼 누리모임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송편 빚기 및 파리를 할려구 합니다. 특히~~~!!! 수고하고 있는 울 임원진(서나누나-조명, 정훈-무전기, 순주-티켓) , 주환형, 승원, 하림, 형주, 창선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땀 흘렸던 지체...  
25 친척집 갔다가말야... 3
겐지로
1836   2001-10-02
.. .. 친척집에 갔는데 친척형이 택트를 가지구 있더라구.. 그래서 나 잠깐 탄다구 그러구 열쇠를 강탈했지...ㅋㅋㅋ 택트가 진짜 좋아...당기면 그냥 나가걸랑..한때 고등학교때 친구랑 택트타구 달리던때가 생각나더군.....빠라바...  
24 친척집 갔다가.... 1
락~돌이
1346   2001-10-02
사촌형한테... CD를 왕창빌려왔습니다... 푸헐헐..... 그형두 약간은 저랑 취향이 비슷한 점은 있는데... CD가 꽤 많기 땜시... 항상 빌려오구 싶었는데... 명절때만 가니까 못 빌려왔었는데.... 외삼촌이 미국에서 오셔서 어머니가...  
23 티코는 물보다 가볍다 3
겐지로
1259   2001-10-02
.. 오늘 그러니까 추석 4시에 난 강남에서 한남대교쪽으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한참을 가다가 노란불이 반짝.... 브레이크를 꾹 밟구서 급정거를 했는데 (그때 약 68km달리구 있었당) 비가 와서인지 차가 죽..............미끄러졌...  
22 청년1부도 주보를...? 1
Gochi
1203   2001-10-01
청년1부도 주보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벗뜨(But...) 인원이 워낙 작고 예배의 형태가 좀 자유롭다보니 유명무실해지고, 실을 내용이 점점 정형화되어가는 가운데, 슬쩍 슬쩍 업어져버렸었죠... ^^ 요번에 한번 다시 도전해볼까...  
21 사도행전 퀴즈 대회 소감 ! 1
따따복
2080   2001-10-01
할렐루야 ! 남도교회 Home Page 개설을 축하! 드리며 만만세 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제1 청년부와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사도행전 퀴즈대회를 주관한 제 1 청년부 변치훈 회장...  
20 [re] 사도행전 퀴즈 대회 소감 !
아청
1484   2001-10-09
집사님이 노력하신 것은 하나님이 아시고 또한 저도(이만용)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과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청년1부를 보면 잘 알 수 있잖습니까? (^^;;) 2단계에서 떨어지다니... 하여...  
19 넘 멋있당... 1
윤사라
1413   2001-10-01
넘 멋있구낭... 정훈아!! 넘 수고했엉... 역시 빠릿빠릿 한건 청년부인것 같군... 글이 쫘악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암튼 울교회도 홈페이지가 생겼다는게 참 좋군요. 제가 괜히 뿌듯해지는 군요.^^ 모두들 많이 많이 사용하자...  
18 우리 남도교회 홈페이지! 2
창프
1657   2001-10-01
아하하 다시 가입했습니다!!! 가입 절차를 무시(?)하고 가입하다가 이렇게 됬습니다. 정말 우리 남도교회가 이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가족같은 분위기로 서로에 대해 더욱 친근감있고 잘 알수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컴선부의...  
17 낼은 윈도우나... 2
컴선부
1337   2001-10-01
윈도우를 다시 깔아야 겠군요...... 제가 하드를 3개루 나눠쓰거든요.... 현재 윈도우가 3개나 깔려있죠.... 리눅스란놈두 깔려있지만.... 98, 2000 pro, XP pro 이렇게 3개죠...... 98은 스캐너가 2000용 드라이버가 안나와서......  
16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락~돌이
1426   2001-10-01
전 아무데두 안갈줄 알았는데....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나갈것 같습니다... ㅜ.ㅜ 늦잠좀 잘려구 했는데...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이것저것 많이 잘 먹으시고요...... 잘 쉬세요.... 모처럼의 휴식이니까요..... 우리...  
15 즐추석보내랑
겐지로
1419   2001-09-30
.. 海皮漢 秋夕 保耐世曜 !!! 즐거운 명절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1세기 첫번째 추석입니다. 어느때 보다도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추석에는 여느때와는 달리 송편을 아주 이쁘게 빚어보세요. 우선 ...  
14 갠히.. 2
오징어외계인
1563   2001-09-29
thE real Group 조타.. 헤헤.. 음악 안달구 산지 좀 됐는데 다시 귀에 꽂을까부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 것 같은데.. 비두와야지... 건조증 좀 사라지게 말야.. 아..벌써 주일이네.... 몇년 전까지만 해두 내가 이렇게 주...  
13 울아부지 4
겐지로
1335   2001-09-29
60잔치 했다.... 음......참....허무하단것도 그리고 신기한것도..많이 봤지.. 아부지...예전에 할무이 할부지 잔치때는 아부지가 당당하구 젊구 패기두 있으셨는데 지금은......왠지 힘이 .... 얼굴엔 주름이....생기셨구...그래도 난 다...  
12 정들이기.. 3
오징어외계인
1452   2001-09-28
홈에 정들이기 위해서 아낌없는 도배를 선사할까해.. 갠찮지? 후후... 아..수분부족증이야... 눈알두 물부족.. 머리두 물부족..피부두 물부족... 훙훙.....  
11 뭉뭉뭉.. 4
오징어외계인
1954   2001-09-28
여기 좋다. 먀하.... 후루..오늘부터 노는 날이네.. 근데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나부네.. 조오치.. ㅋㅋㅋ... 아.. 내일은 오빠가 휴가나온댔다... 푸푸푸....  
10 청년들아 고맙다..... 1
나용곤
1289   2001-09-28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해낸 것에 대하여 더욱 기쁘고, 하나님께서 이일을 기억하실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 역사를 만들어 낸 우리 관계자들을 아무리 칭찬하여도 지나...  
9 청년들아 고맙다..... 2
나용곤
1371   2001-09-28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해낸 것에 대하여 더욱 기쁘고, 하나님께서 이일을 기억하실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 역사를 만들어 낸 우리 관계자들을 아무리 칭찬하여도 지나...  
8 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2
김창휘
1949   2001-09-28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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