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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107 서울...
psalms2027
1099   2001-10-22
사람들은 서울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 듣기 좋은 표준어, 문화의 생산지,.... 많은 환상으로 사람들은 서울을 동경하는듯 하다. 그러나 정작 서울은 부요속의 빈곤같다. 나는 서울이 외로움의 도시라고 느껴진다. 많다. 사람도,...  
106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코스프레~~ file
장남~
1227   2001-10-22
난 코스프레 시러하는데... 왜 요즘은 이런거만 올리지.. ㅡ..ㅡ 암튼.. 재밌다  
105 쓰레빠 5
왕마담
1165   2001-10-21
그 뭐냠.. 여전도회에서 사업으로 하고 있다는 그 뽀죽나온 신발.. 암튼 그 지압이 된다는 신발.. 아니다 쓰레빠~ 암튼 그거 신고 전화받을라고 뛰었다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전화 못받고 거실에서 비명을 질렸음.....  
104 한수글 웃겨서 퍼왔다.. 1
ie4u
1103   2001-10-21
.. 1.주번 쓰레기장이나 화장실(가스)에서 재활용품을 채취해서 모은다. 공격력은 매우 떨어지나 가끔 비상시에 공격도 가능하다. 교실 하나에 주번 2명까지 생산 가능함 2.범생이 가장 기본적인 공격 유닛이다. 주 공격무기는 0.5...  
103 2001년 최고의 코스프레~~ 1 19 file
장남~
3648   2001-10-20
오사마 빈라덴입니다.. ^^  
102 MSN 4.5.0118버전.. 그룹지원 됩니다... 3 file
장남~
1152   2001-10-20
예.. 금새.. 패치가 잘 되는군요... 그룹지원 오늘부터 되기 시작했습니다.. 헐헐헐.... 한글패치까지 된거라서.. 따로 한글팩 안가셔도 됩니다.... 공식버전이 아니라... 유출된거라서... 아직은 자잘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그룹...  
101 별루 즐겁지 않은 주말이네여~~~-_-; 1
낑깡^^;
1132   2001-10-20
오늘은 토욜인데 별루 흥이 나지 않네여-_-; 어제 셤도 끝나고해서 홀가분 할줄 알았는데... 셤을 못봤더니 무지하게 부담되네여~~~ 예비역이다 보니 군에 가기 전엔 신경도 안쓰던 것들이 다 신경쓰이게 하네여 오늘 2년만에 보는...  
100 어느 소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4
sanfran
1077   2001-10-20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어린이의 글 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관심이 이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울 글짓기 대회 1등한 어린이의 글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99 아이러브스쿨에서.. 2
겐지로
1154   2001-10-20
오늘 알럽 스쿨에 갔다..그러니깐...난 컴을 키면....매일 다움이랑 남도 홈이랑 알럽 이랑....등등......몇군데 안가는데. 알럽에서 오늘....진짜.........ㅜㅜ 군대 가기전에 나한테 편지쓴 애가 글을 올렸다. 것두....광범위하게.. 리...  
98 맥스페인 지웠습니다... ㅠ.ㅠ 1
장남~
1161   2001-10-19
무지 재밌는 오락인데.... 엉엉엉..... 맨날... 참다참다가.. 조금만 해야쥐하면서.... 3시간씩 매일 하는 바람에..... 공부할것두 무지 많은데.... 맨날 오락만 하다가... 늦게 자다보니.... 과감히 오락을 지워 버렸습니다..... 오락...  
97 즐거운 금요일 ~ 점심 먹고 배불러서 더 행복함~
근혜 유~
1166   2001-10-19
즐거운 금욜입니다. 저는 금욜이 주말이다 보니 금욜이 넘넘 좋습니다. 널널하구요 . ^^ 지금은 점심시간이에요.. 맛있는걸 먹고 왔더니 기분도 좋고 나른하고.. 기분 캡입니다. 아까 잠시 본혁이와 메신저를 했습니다. 다음 시험...  
96 민이야 생일추카해! 3
써니
1390   2001-10-18
늦었지만.. 내가 한국에 있었음 분명 너의 생일날 널만나 수다를 떨었을테야. 보고싶다. 근데 너 여기 들어오는거 맞아? 짜쓱. 글좀 남기고 그래라. 여긴 무척 쌀쌀하지만 간만에 날씨가 계속 맑답니다. 개학을 맞이하여 조금 ...  
95 헉헉... 힘들다... 1
장남~
1238   2001-10-18
오늘은 일이 많아서.. 힘이 무척 드는군요..... 실장님께서 시키신 일이 있어서.... 그걸 해결하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서버에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는 짓이었는데..... 5시간만에 바꿨습니다.... ㅜ.ㅜ 중간에 서버...  
94 이... 이런...
장남~
1154   2001-10-18
웹상에 MSN 4.5가 뿌려졌습니다.... 윈도우 XP부터는 4.0을 쓰고 있죠... 대부분은 3.6을 쓰시고 계실텐데요.... 뭐 4.0두 별루 달라진것 없습니다.. ^^ 4.5는 개발버전인데... 뒷구멍을 통해서... 공개되어버렸죠.... 4.5에서는 ...  
93 오리털 파카..ㅍㅍ 4
왕마담
1330   2001-10-17
날씨가 제법 쌀쌀한것이..끌끌.. 이젠 옷장 정리를 하면서 겨울옷을 꺼내야 할것 같네용... 오리털 파카와 긴 패딩잠바와..그리고 마스크와..ㅋㅋㅋ 아흠..괜히 추워지네..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아프고.....  
92 호~~~~~~~~~~~옹민!!! 생일 추카해~~!!! 1
낑깡^^;
1155   2001-10-17
생일 추카함다~~~ 생일 추카함다~~~ 사랑(?)하는 호~~~~옹민의~~~~ 생일 추카함다~~~~ 형아 생일 추카해~~~^^ 선물은 엄따^^; 이번주에 교회 오는거야??? 꼭 와라 보고 싶다 그 네모진 얼굴이...  
91 장난 5
psalms2027
1387   2001-10-17
나는 장난을 참 좋아 한다. 어쩌면 무지... 한번은 학원에서 한국인 영어 선생님께서 유치원으로 가서 수업하신다고 신발을 신고 계셨다. "선생님 잘 다녀 오세요." "네." "보고 싶을 꺼예요. 흑흑흑..." 그러자 신을 신다가 눈이 ...  
90 깽깽..주룩주룩.. 7
오징어외계인
1396   2001-10-17
안녕... 케케.. 네시 훌쩍..오버... 아따..무신넘의 낮잠을 그리 자서 이런다니... 큿.. 내일 난.죽.었.따. 으으... 갠찮다.. 그래두 난 새벽이 조타... 팽......~★ 세상만사가 새옹지마..... 갑자기 몬소리냐....  
89 베토벤의 비창과 스타크래프트의 만남 2
장남~
1779   2001-10-17
함 들어 보시길....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사람만이... 재미있겠죠.. ^^  
88 미니형
겐지로
1103   2001-10-17
생일추카합니다 생일추카 합니다 사랑하는 민이형에 생일추카합니다. 오~~~~~~~~~~~~~~~~~ 짝짝짝... 이번주 주일날 안나가야쥐.....^^ 이유는???선물안주꼬얌. 앗....나가야 하자나....생일밥이라두 얻어먹으려면.... --a 고민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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