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187 [펀글] 실화 엽기커플
장남~
804   2001-11-23
시장에서 이뿐 정장 사려구 여기저기 매장을 찾아다니는데?? 갑자기 웅성웅성 사람들이 몰려 있는것이었습니다. ?? 뭐지?? 저희는 궁금해서 가보았죠. 남자 : 제발 부탁이야! 날 버리지마!!!!!!!!! 여자 : ....... 남자 : 사랑해! ...  
186 총쏘는 플래쉬 게임.... 데모아님당~~ 1
장남~
909   2001-11-23
 
185 자전거 타고 인천가다... 4
Gochi
999   2001-11-23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할일이 많음에도 일단 접어두고, 오늘 드디어 자전거 타고 출발~~ 일단 여의도에 볼일 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여의도에서 신도림으로... 우띠... 왜이리 길이 복잡한거야... 어디로가야 ...  
184 양영이예요!!! 3
nakapon
831   2001-11-22
호호호,,,, 드디어 양영이가 글을 올립니다. 회원가입은 오래전에 해 놓고서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잊어버려서 지금껏 글을 올리지 못했지 뭔가요... 어쨌든 창휘한테 알아봐달라고 해서 겨우 알아낸 아이디로 무사히 글을 올릴 수...  
183 BBU.. 2 3
오징어외계인
968   2001-11-22
아.. 오늘 하늘이 아주 허여멀건한 것이.. 앞이 보이질 않아요.. 크큿.. 아침에 지하철 타서 내가 잠을 덜깬줄 알았어요.. 쟈철이 강을 건너는데 강다리 말구 아무것두 안보이는 것이... 근데 아무리 정신을 차려도 그대...  
182 기도하면 사탄의 역사는 집요하다.. 1
아청
1059   2001-11-21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가끔씩.. 그래서 기도하죠. 아침에 나설 때마다 오늘도 화가나고 분이나고 해도 성질내지 말고 인내하며 즐기며 기쁜 마음으로 임하게 해 달라고.. 그러나 기도가 강할수록 마음에서 울분과 열받음이.....  
181 사랑 2
psalms2027
839   2001-11-21
주는 것보다도 받는것이 좋은것 같기도 한것이 사랑인것 같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자 보다 복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위배시키기 위한 뜻은 아닙니다. 내가 주면 줄수록 행복한 것이 진정 사랑이지만, 받는 기쁨도 참 크다...  
180 PC방에 갈때마다 보는 그녀~ 어제도 봤는데... 또 보고픈 맘이 생기는군요... 5 file
장남~
825   2001-11-21
^^  
179 플래쉬 게임하나~~ ^^
장남~
704   2001-11-20
http://user.chollian.net/~ddeuah3/baboogame/aljump.swf  
178 헉... 정말... 4
창프
816   2001-11-20
작년 이맘때쯤 컴선부 부장을 맡았지만 지금까지 컴선부를 위해 하나도 한게 없네요... 저의 무책임한 성격이 또 드러나 버렸군요... 지송합니다. 변명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다 글 올리는 것 조차 민망하군요..... 앞으로...  
177 면허땄습니다... 3
Gochi
937   2001-11-20
아주 쉽게.... 왜 이걸 두번이나 떨어졌지? ^^  
176 오늘은... 4
신동욱
891   2001-11-20
시험을 봤습니다....(망했다...ㅜㅜ) 머 이건 별로 중요한건 아니고...--; 사실... 써니의 생일입니다..^^ 써니가 가끔 이곳에 오는거 같아... 이멜대신 여기에 축하를 하려고.. "Bon anniversaire !!" 다... (ㅋㅋㅋ 10년전 배운 불...  
175 재미있는 플래쉬~~ 4
장남~
866   2001-11-20
전에 액션플래쉬라구.... 모두를 놀라게 했던 대만제 플래쉬인데....... 이번에두 죽이네요.. ^^ 사격 : 마우스 왼쪽 버턴... 장전 : 스페이스. 아 필히.. 사운드를 켜세요.~~ http://jboard2.superboard.com/users1/A03674/download/A0...  
174 [펀글] 고대생실화 성식이 형
장남~
913   2001-11-20
올해 1학기때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자리에 있던 애들이 "야,입실렌티에 성식이 형 온대 성식이 형." "어? 정말이야? 성식이 형이 온대?" 등등 마구 떠들어대고 있었다. 난 그래서 걔네 과에 `성식`이라는 전설적인 선배가 있는...  
173 순식간에 끝났네요... 4
장남~
841   2001-11-19
어제부로 2001년도 임원임기가 끝나버렸지만...... 솔직히 꽤 당황스럽기두 하네요.... 너무 일찍 끝나서.... 뒤 돌아보면 한것두 없고..... 더 잘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두 하고..... 내년에는 함께 있지 못할 생각을 하면 씁쓸하기...  
172 컴선부멤버교체에 즈음하여.... 1
sanfran
744   2001-11-19
이번에 컴선부멤버들이 새롭게 탄생하였다는데...축하 합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만들기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이임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사실 섭섭한 마음이야 있지만 국가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청년들이기에 그리고 주어진 ...  
171 컴선부멤버교체에 즈음하여.....
sanfran
763   2001-11-19
이번에 컴선부멤버들이 새롭게 탄생하였다는데...축하 합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만들기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이임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사실 섭섭한 마음이야 있지만 국가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청년들이기에 그리고 주어진 ...  
170 므할할.. 4
오징어외계인
848   2001-11-16
아룡..다들.. 아래 보니깡 영희언니가 길게 소감문을 작성하시었길래.. 역시..나도 회장님의 본을 받아 소감문을.. 두닥두닥...ㅋㅋ.. 친기부.. 다같이 친해지믄 되는것이죠? 흐흐.. 불가능하겠군..ㅡ.ㅡ'' 나랑 친해질 사람.. 다 물...  
169 황수정 배너.... 5 file
장남~
762   2001-11-16
근데 완전히 유죄선고 받고 구속된건가요? 아님 아직 조사중인건가요...  
168 꼭 드리고 싶은 말씀. 14
psalms2027
929   2001-11-16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청년부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월요일에는 조금은 심각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직분이 제게는 너무 과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휴지통을 비우라고 지시하기 보다는 그 지시를...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