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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27 이런 나이를 먹었나? 2
군바리 장남~
379   2002-09-25
주위 사람중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백일 휴가때는 못 느꼈는데... 이번에 와서 여실히 느껴부렀당...... 다들 바쁘게 산다.... 나이두 있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야쥐...... 저녁때는 괜찮은데..... 대낮에는 다들 바...  
26 죽어도 못이긴다 엄마의 말빨 6
[HARIM] BIG SHOT!!!
379   2002-07-19
어젯밤 엄마와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리고...  
25 오랜만에..
Mun-G 소녀
379   2002-07-01
글을 남깁니다. 장남이 잠시 외박나왔는데 전화도 많이 못하고 미안한것이.. 바뿌다기 보다는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 그게 그건가? ㅍㅍ 날씨가 잠깐 시원했다가 다시 무더워지네요.. 그럼 집에만 있어야 하나..ㅋㅋ 지금쯤이면 나...  
24 [펀글] 입이 무거운 사람들 2
흔적... <하림>
379   2002-06-07
어느 날 입이 무거운 사나이 세 명이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폭풍을 만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정신이 들자 한 사나이가 말했다. "참 조용한 섬이군요." 그렇게 1년이 지나 다른 한 사나이가 입을 열었다 . "당신 말처럼...  
23 오늘 또.. 1
외로운 슈퍼맨..
379   2002-04-29
비가 추적 추적 하루 종일 내리고 있네요.. 쯧..비도 내리고 해서.. 앉아 있다가 그만..여기를 오고 말았군요..ㅡㅡ; 하하..다들 이 비 오는 날에 무엇을 하셨는지요.. 비는 시원하게 오고.. 하늘은 까맣고.. 바람은 좀 춥고.. ...  
22 다 어디갔니? 1
시은파파
378   2002-11-26
요즘 다들 어디갔는지 교회에서 보기가 힘들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주일날 교회에서 보기가 너무나 힘들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열심히 사는...  
21 늦었지만 생일추카혀..쑨주얌..ㅋㅋ 1
와앙마아다암
378   2002-08-21
이뿌운 순주자매의 생일이 어제였다지? 으흣..몰랐어 ㅡ.ㅡ 용서해줘.. 크게 광고하고 다녀야 기억할까 말까 기억력이 되어서..흐흐 나이가 드니깐 어쩔수 없나봐..ㅎㅎ 암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언제나 행복하길 씩씩하길 바...  
20 히윳.. 1
敖.外.人
378   2002-07-21
새벽이심.. 졸랴버리심.. 사실 안졸리심.. 너무 마니 잤음..ㅎ 어째 바람 하나도 안분다지?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다들 조은 주일이시길. 주일답게 지내시길.  
19 성경 인물들... 꾸여버랑~~
기쁨이
377   2002-07-01
 
18 떠나구 싶다 3
모노다임
377   2002-05-15
나두 하루빨리 교회를 떠나?야겠다 아무두 없으니 넘 외롭다.형들하구 놀려니 정훈이하구 놀때보다 나가는돈이 더많았음많았지 줄지는 않는다.^^정훈이 는 휴가나와서두 얼굴한번 않보이구 부대루 토끼구 선균인 뭐하는지 뒤늦게 방황...  
17 도배다!!! 도배!!! 3
군바리 장남~
376   2002-06-29
심심하군요... 스타나 한겜하구 가야겠슴다... ~~~ 이따가 시간 나면 또 오도록 하죠...... 이메일을 확인하러 갔는데.... 휴가복귀한 사이에.... 30매가 짜리 이메일인데 10메가로 줄었네요... 회사가 어려운가? ㅡㅡ;; 300개의 메일...  
16 아하하.. 5
憩惰_G.KLuZ
375   2002-08-17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15 아하.. 1
Mun-G 소녀
375   2002-06-14
시험기간이 다가왔네요.. 다른 학교들은 축구때매 셤 일찍 끝난다고 하던데.. 울 학교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담주부터 시험이 있네요..............호호............. 시험이 왜이리 싫은지..ㅋㅋ 대학시절 마지막 시험인데 말이지요...  
14 저기... 기쁨이가... 5
기쁨이
375   2002-05-30
다가오는 6월 2일과 9일에 예배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절... 보고싶어하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서두... 글구... 기쁨양의 폰이 월요일부터 또 고장이 났습니다... ㅠ.ㅠ ... 청년2부 여러분들께서 작정기도를 하여 주셔...  
13 150만에 나왔다!! 아자!! 2
군바리 장남~
374   2002-09-25
음.... 휴~~~ 나오고야 만것이다.... 150일만에 나와부렀네.... 150일이라.... 오래도 있었네.... 킁 군에 넘 오래있다보니 익숙해져 버려져 사회가 이렇게 좋은지.... 이 느낌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자유스러울수가...... 고참들...  
12 청년백서.....
하림 La Musiqu
374   2002-08-15
 
11 좋은 .. 2
겐지로
374   2002-06-14
보이지 않는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  
10 실망감..
겐지로
373   2002-11-27
말하지 않아도 느끼면 나에게서 나타나는 감중에 감.. 실망감.. 신경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버린.. 검은별같은 나쁜넘...  
9 이런....ㅜㅜ 3
겐지로
373   2002-06-12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  
8 안녕하세요 홍균입니다.. 5
ie4u
372   2002-08-26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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