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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 1776 | | 2001-10-11 |
LG설명회에 갔음다.. 이런저런 회사자랑을 막합니다. 돌아갈땐 이자녹스화장품도 하나씩.. 학점도 안보고. 토익점수도 안본답니다.. 그럼 머보고 뽑지? 감으로뽑나? 에구... 정말로 요즘엔 이런말이 가슴에 와닿슴다.. "공부가 젤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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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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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1302 | | 2001-10-11 |
푸르르라 하네. 푸르르라 하네. 시든 마음들이여, 움틀줄 모르는 마음들이여, 가난한 마음들이여, 푸르르라 하네.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니 더욱 푸르르라 하네. 맞으라 하네. 맞으라 하네. 강한 바람도, 강한 비도 폭풍우 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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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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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 | 1416 | | 2001-10-11 |
오늘 아침부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리나케 준비를 하고 학교를 왔슴다 근데 수업끝나기 10분전이었는데 강의실에서 애들이 막 나오고 있는 것이었슴다 교수님이 섭을 10분 일찍 끝낸 것이었슴다 전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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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치훈이가 둘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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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hi | 1763 | | 2001-10-11 |
중교등부에도 치훈이가 있더군요....놀랬습니다. 애들이 막불러대서...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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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홍균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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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81 | 1517 | | 2001-10-11 |
부득이하게 저번에 교회를 못나갔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도록 노력하죠 글구 이 사이트는 우리집 컴퓨터에서는 가입이 되지를 않네요 이미 가입했대요............. 내가 언제............ 그랴서 그냥 선균이걸루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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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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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걸^^; | 1376 | | 2001-10-11 |
여러분을 남도 홈페이지에서 만나게 되네요 아~!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제가 갑자기 왜 할머니가 되어있죠? 에구에구 손주들 모두 보고 싶군요 ^^ 사진첩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키득키득 웃다가 주위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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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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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229 | | 2001-10-10 |
http://www.dr-q.co.kr/ 가보구 무지 놀랬습니다... 첨부터.. 자세히 보고... 열라 썸찟했습니다... 오~~ 대단혀~~ 무슨 사이트인지는 미리 얘기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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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에게 자문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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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820 | | 2001-10-10 |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 자문 요청 2001-10-09 (21:59) 미국의 군사전략가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작전계획을 세우기 위해 할리우드의 액션영화 제작자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이 보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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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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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2232 | | 2001-10-10 |
.. .. .. ♬ 음악 듣기!!! 1. 노래를 듣는다. 2. 노래를 들으며...아래의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 정말 재미없어요 말도 안되구 그러니까 꼭 노랠 들으셔야 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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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준비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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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유~ | 1322 | | 2001-10-10 |
이제 곧 퇴근입니다. 오늘은 꼭 여름 장마비처럼 비가 많이 오더군요.. 오늘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산업재해를 입은것 같습니다. ㅋㅋ 어제 큰맘먹고 로마서 5장을 외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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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한날 집지키는 치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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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hi | 1806 | | 2001-10-10 |
저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혈압이 좀 낮아서 날이 추워지면 손발, 관절같은 곳이 무척 차집니다. 그럼 쉽사리 감기가 걸리지요. 그래서 쌀쌀해져가는 이번주날씨가 씁쓸하군요. 그래서 시운전겸 보일러를 막 키고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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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쉬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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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426 | | 2001-10-10 |
난 회사에는 악세사리를 하고 가지 않는다... 작은 회사지만... 일단 신입이고 많은 반지와 팔찌는 업무에 효율적이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울 회사사람들은 내가 그런 악세사리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물론 귀걸이랑 목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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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라...주워온거...난 슷타 잘 안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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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uz | 1601 | | 2001-10-10 |
아이티비 슷타중계 *^^* 해설이 거의 송재익 아나운서 정도의 엽기성을 가지고 있는 썰렁개그의 대명사 임동석 아나운서의 재미있는 엽기멘트 ..^^; 1. 게임월드 랭킹전에서 최인규선수가 드랍을 갔는데 주진철선수의 기지에 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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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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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527 | | 2001-10-10 |
PDA중에는 HP에서 나온 200LX라는 가히 명품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놈이 있다... 물론 오래된 놈이라.... 크게 이쁘지도 않고 요즘 나오는 혹은 울형이 들고 다니는 PDA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두 요놈은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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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짜리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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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595 | | 2001-10-10 |
그저께 회사에서 남아있다가.... 실장님이 들어보라구 하셔서... 80만원 헤드폰을 껴보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홈페이지쪽 뿐만 아니라... A/V장비쪽도 좀 다루기 땜시..... 회사에 있더군요.. 그런데... 귀에 꼽는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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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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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379 | | 2001-10-09 |
일을시키면서 윗사람에 심정을 느끼고 일꾼(노동력)의필요성을 느끼고 자원을 모으면서 돈에 중요성을 알고 멀티하러 가면서 땅을보는 눈을 기르고 동맹을 맺으면서 인간관계를 알고 남에땅을 쳐들어가면서 전략을 배우고 남이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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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경퀴즈대회에서 추락한 청년1부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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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 | 1303 | | 2001-10-09 |
넘하네~~~. 성민이는 모든게 용서가 된다니 T T.. 외모가지고 차별하지 맙시다. "~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실 매우 바쁘고 하더라도 근혜 말처럼 명예를 회복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 요점정리하는게 나아.. 잠자리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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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도행전 퀴즈 대회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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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 | 1504 | | 2001-10-09 |
집사님이 노력하신 것은 하나님이 아시고 또한 저도(이만용)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과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청년1부를 보면 잘 알 수 있잖습니까? (^^;;) 2단계에서 떨어지다니...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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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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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402 | | 2001-10-09 |
.. 엽기체벌 모음 예전에, 우리학교엔 이런 체벌들이 있었다... 그때는, 눈물나는 고통이지만.. 지금생각하면 하나의 추억거리로 떠오른다.. 1.짝짓기 -_- 일명.."암컷쟁탈전이라고도 불린다...-_-;;;;;" 단체로 세명이 걸렸을경우에,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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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대회에서 추락한 청년1부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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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유~ | 1513 | | 2001-10-09 |
지난 성경퀴즈대회에서 우리 청년1부는 양보의 미덕을 보였지만... 본의 아니게 (?)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ㅋㅋㅋ 담달에 있는 성경암송대회에서는 선전을 할 것이라 믿습니당~. 저는 오늘부터 암송에 들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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