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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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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1106 | | 2001-10-22 |
사람들은 서울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 듣기 좋은 표준어, 문화의 생산지,.... 많은 환상으로 사람들은 서울을 동경하는듯 하다. 그러나 정작 서울은 부요속의 빈곤같다. 나는 서울이 외로움의 도시라고 느껴진다. 많다.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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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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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232 | | 2001-10-22 |
난 코스프레 시러하는데... 왜 요즘은 이런거만 올리지.. ㅡ..ㅡ 암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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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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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마담 | 1170 | | 2001-10-21 |
그 뭐냠.. 여전도회에서 사업으로 하고 있다는 그 뽀죽나온 신발.. 암튼 그 지압이 된다는 신발.. 아니다 쓰레빠~ 암튼 그거 신고 전화받을라고 뛰었다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전화 못받고 거실에서 비명을 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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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글 웃겨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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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4u | 1110 | | 2001-10-21 |
.. 1.주번 쓰레기장이나 화장실(가스)에서 재활용품을 채취해서 모은다. 공격력은 매우 떨어지나 가끔 비상시에 공격도 가능하다. 교실 하나에 주번 2명까지 생산 가능함 2.범생이 가장 기본적인 공격 유닛이다. 주 공격무기는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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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최고의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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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3656 | | 2001-10-20 |
오사마 빈라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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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4.5.0118버전.. 그룹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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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158 | | 2001-10-20 |
예.. 금새.. 패치가 잘 되는군요... 그룹지원 오늘부터 되기 시작했습니다.. 헐헐헐.... 한글패치까지 된거라서.. 따로 한글팩 안가셔도 됩니다.... 공식버전이 아니라... 유출된거라서... 아직은 자잘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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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즐겁지 않은 주말이네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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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 | 1139 | | 2001-10-20 |
오늘은 토욜인데 별루 흥이 나지 않네여-_-; 어제 셤도 끝나고해서 홀가분 할줄 알았는데... 셤을 못봤더니 무지하게 부담되네여~~~ 예비역이다 보니 군에 가기 전엔 신경도 안쓰던 것들이 다 신경쓰이게 하네여 오늘 2년만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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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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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082 | | 2001-10-20 |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어린이의 글 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관심이 이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울 글짓기 대회 1등한 어린이의 글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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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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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160 | | 2001-10-20 |
오늘 알럽 스쿨에 갔다..그러니깐...난 컴을 키면....매일 다움이랑 남도 홈이랑 알럽 이랑....등등......몇군데 안가는데. 알럽에서 오늘....진짜.........ㅜㅜ 군대 가기전에 나한테 편지쓴 애가 글을 올렸다. 것두....광범위하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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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 지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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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166 | | 2001-10-19 |
무지 재밌는 오락인데.... 엉엉엉..... 맨날... 참다참다가.. 조금만 해야쥐하면서.... 3시간씩 매일 하는 바람에..... 공부할것두 무지 많은데.... 맨날 오락만 하다가... 늦게 자다보니.... 과감히 오락을 지워 버렸습니다.....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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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 점심 먹고 배불러서 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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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유~ | 1172 | | 2001-10-19 |
즐거운 금욜입니다. 저는 금욜이 주말이다 보니 금욜이 넘넘 좋습니다. 널널하구요 . ^^ 지금은 점심시간이에요.. 맛있는걸 먹고 왔더니 기분도 좋고 나른하고.. 기분 캡입니다. 아까 잠시 본혁이와 메신저를 했습니다. 다음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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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야 생일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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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1395 | | 2001-10-18 |
늦었지만.. 내가 한국에 있었음 분명 너의 생일날 널만나 수다를 떨었을테야. 보고싶다. 근데 너 여기 들어오는거 맞아? 짜쓱. 글좀 남기고 그래라. 여긴 무척 쌀쌀하지만 간만에 날씨가 계속 맑답니다. 개학을 맞이하여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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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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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245 | | 2001-10-18 |
오늘은 일이 많아서.. 힘이 무척 드는군요..... 실장님께서 시키신 일이 있어서.... 그걸 해결하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서버에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는 짓이었는데..... 5시간만에 바꿨습니다.... ㅜ.ㅜ 중간에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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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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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159 | | 2001-10-18 |
웹상에 MSN 4.5가 뿌려졌습니다.... 윈도우 XP부터는 4.0을 쓰고 있죠... 대부분은 3.6을 쓰시고 계실텐데요.... 뭐 4.0두 별루 달라진것 없습니다.. ^^ 4.5는 개발버전인데... 뒷구멍을 통해서... 공개되어버렸죠.... 4.5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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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파카..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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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마담 | 1336 | | 2001-10-17 |
날씨가 제법 쌀쌀한것이..끌끌.. 이젠 옷장 정리를 하면서 겨울옷을 꺼내야 할것 같네용... 오리털 파카와 긴 패딩잠바와..그리고 마스크와..ㅋㅋㅋ 아흠..괜히 추워지네..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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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민!!! 생일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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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 | 1160 | | 2001-10-17 |
생일 추카함다~~~ 생일 추카함다~~~ 사랑(?)하는 호~~~~옹민의~~~~ 생일 추카함다~~~~ 형아 생일 추카해~~~^^ 선물은 엄따^^; 이번주에 교회 오는거야??? 꼭 와라 보고 싶다 그 네모진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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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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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1392 | | 2001-10-17 |
나는 장난을 참 좋아 한다. 어쩌면 무지... 한번은 학원에서 한국인 영어 선생님께서 유치원으로 가서 수업하신다고 신발을 신고 계셨다. "선생님 잘 다녀 오세요." "네." "보고 싶을 꺼예요. 흑흑흑..." 그러자 신을 신다가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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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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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외계인 | 1402 | | 2001-10-17 |
안녕... 케케.. 네시 훌쩍..오버... 아따..무신넘의 낮잠을 그리 자서 이런다니... 큿.. 내일 난.죽.었.따. 으으... 갠찮다.. 그래두 난 새벽이 조타... 팽......~★ 세상만사가 새옹지마..... 갑자기 몬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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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비창과 스타크래프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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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1786 | | 2001-10-17 |
함 들어 보시길....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사람만이... 재미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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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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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108 | | 2001-10-17 |
생일추카합니다 생일추카 합니다 사랑하는 민이형에 생일추카합니다. 오~~~~~~~~~~~~~~~~~ 짝짝짝... 이번주 주일날 안나가야쥐.....^^ 이유는???선물안주꼬얌. 앗....나가야 하자나....생일밥이라두 얻어먹으려면.... --a 고민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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