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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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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에게 자문요청~ 3
장남~
1826   2001-10-10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 자문 요청 2001-10-09 (21:59) 미국의 군사전략가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작전계획을 세우기 위해 할리우드의 액션영화 제작자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이 보도했습니...  
3266 여기 다시 활성화시키자!!! 1
밧모섬
1824   2008-01-14
교회 홈피에서 이 곳 게시판이 가장 활발하던 곳이었죠. 그러나 청년공동체의 경우 달랑 게시판 하나로 만족할 수 없어서 싸이에 집을 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싸이집 활성화를 위해 이 곳 게시판을 일정 기간 닫았었죠. 그러나...  
3265 상상플러스를 보다보면..... 7
비이언~
1824   2006-08-30
예전보다는 많이 못하지만...... 어쨌든 저의 애청코너인 상플을 보다보면.... 세대간의 격차를 줄인다기 보다는 가끔 늘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무래도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 인터넷 용어에 익숙해서 그렇기는 하지...  
3264 이단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요.. 1 file
빛살가루
1824   2002-11-24
박에녹집사님 간증에 와주신 집사님과 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말씀드릴건요.. 지난 번 저희 교회에서 가졌던 현대종교의 탁명환 소장님의 이단세미나 후에 이단 제품들에 대한 우리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공감...  
3263 소망의 항구 9 file
하나님의 시
1814   2003-06-27
이제 노 저어 갑니다. 전에도 저었지만 지금은 지금의 노를 젓습니다. 아침의 눈부신 해도 보았고, 오후의 따가운 해도 만났으며, 풍랑속을 헤매기도 했지요. 뿐만 아니라, 풍랑속에서 주님이 어디계신지 몰라 많이 울어야 했지...  
3262 첫사랑 동정녀(청대부 여름수련회에 붙여) 3 2
ejkjesus
1813   2009-08-17
김의준 장로라네. 청년 여러분의 금년 여름 수련회가 여러분의 미래에 큰 유익이 되기를 기원한다네. 그날 잠시 얼굴 내밀고 돌아서는 발길은 무거웠고, 서운한 마음 금할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는 여러분의 인생이 ...  
3261 날씨가 우중충한날 집지키는 치훈이가...
Gochi
1811   2001-10-10
저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혈압이 좀 낮아서 날이 추워지면 손발, 관절같은 곳이 무척 차집니다. 그럼 쉽사리 감기가 걸리지요. 그래서 쌀쌀해져가는 이번주날씨가 씁쓸하군요. 그래서 시운전겸 보일러를 막 키고 왔습...  
3260 Joy - Newsboys 3 59 file
여호수아
1804   2002-04-25
If life is water, I was dry as the tucson dirt If it's a gamble, I'd already lost my shirt If it's a journey, I was dazed without a clue I flipped a "U" back to the first love I ever knew You G...  
3259 목회서신(7)JDS의 시작을 알리며... 2
밧모섬
1797   2007-05-04
우리 공동체는 지난 4개월 동안 OBS과정을 이수하면서 전도와 부흥이라는 화두로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8일 부활축제를 통하여 공동체 부흥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주일 공동체 예배 ...  
3258 베토벤의 비창과 스타크래프트의 만남 2
장남~
1794   2001-10-17
함 들어 보시길....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사람만이... 재미있겠죠.. ^^  
3257 이번주는... 1
멋진 권도사
1792   2006-09-21
지선이 생일이 20일이었는데...지선이가 안왔다.. 내가 오면 정말로 근사하건 사준다고 했는데.. 양지는 먼가부다...ㅋㅋ 네가 오면 아웃백가려했는데...진짜야.. 야..2청! 힘내라... 양지내려오면 맛난거 사주마..정말! 도사믿어라..^^ ...  
3256 간만에......
비이언~
1779   2010-03-19
점심시간에 좀 쉬다가 얼마전에 성은이형이 왔을때 좀 얘기를 나누었던 사랑의 교회 건축에 대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2 어려운 부분이죠. 예배당은 모질라니 늘리긴 해...  
3255 --; 2
신동욱
1779   2001-10-11
LG설명회에 갔음다.. 이런저런 회사자랑을 막합니다. 돌아갈땐 이자녹스화장품도 하나씩.. 학점도 안보고. 토익점수도 안본답니다.. 그럼 머보고 뽑지? 감으로뽑나? 에구... 정말로 요즘엔 이런말이 가슴에 와닿슴다.. "공부가 젤 쉬...  
3254 Christma + s 4 1
하나님의 시
1767   2006-12-23
크리스마스 단장에 세상은 세상의 모습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조금씩 봅니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하여 생각으로 이룬 무엇인가를 쏟아내고 있는 때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저마다 원하는 방법으로 이용하기도...  
3253 우리교회 치훈이가 둘이더군요. !
Gochi
1766   2001-10-11
중교등부에도 치훈이가 있더군요....놀랬습니다. 애들이 막불러대서...순간... - -;  
3252 출사갑니다!!!! 3 3
비이언~
1763   2007-01-30
예... 몇년전 이렇게 움직인적이 좀 있었는데... 오랜만에 또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고요. 장소는 아마 대관련 삼양목장이나 양떼목장 쪽이 될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움직이게 될것 같고요. 아직 인원이 결정나지 않...  
3251 2007 청년공동체 커리큘럼입니다. file
밧모섬
1759   2007-01-10
2007년 한 해 동안 진행될 청년공동체 커리큘럼입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일부 수정하여 진행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변동 없이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확인하시고 협조 바랍니다. 샬롬!!  
3250 07년입니다.. 청년부 통합되었습니다...
비이언~
1759   2007-01-01
일단 07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2개로 나누어져있던 게시판을 통합하였습니다.... 글이 많아지기 전에 후다닥 통합을... ㅎㅎㅎㅎ 2부 게시판에 있던 글들은 제 날짜에 섞여서 지금의 청년부 게시판안으로 옮겼습니다.. 대부분의 운...  
3249 올해는 왠지 가을이 없을것 같군요.. 4
비이언~
1757   2006-10-10
이제 10월 중순이 코앞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덮군요..... 완젼 여름복장 그대로에... 아직도 버스나 실내에서는 에어콘 없이는 힘들다는... 주일날 아침에 좀 쌀쌀하길래... 남방 들고갔다가... 사무실에 그냥 두고와버렸군요.. ...  
3248 Better than Life 1 file
찐수~
1757   2005-02-08
Better than the riches of this world Better than the sound of my friends voices Better than the biggest dreams in my heart and that's just the start Better than getting what I say I need B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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