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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287 북한.. 2
일당백
2027   2009-06-01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전세계사람들 중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마음 놓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뿐인 것 같아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지금 백령도에 있는 ...  
3286 황정욱 이병 주소입니다. 2
멋진 권도사
2021   2007-04-13
우와우~~ 간만에 청년부 글쓰네요..^^ 지난 부활절 축제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청년들이 간만에 좋은 만남들을 가진 것 같네요.. 여러부분으로 섬겨준 청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잘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청년부의 부흥...  
3285 김 장로의 폭탄 자백 - 현행범인 나를 당장 구속하라
ejkjesus
2018   2010-04-10
'나의 자백' 글, 김 의 준 장로 나는 오늘 꽁초를 길에 버렸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나는 오늘 끼어드는 자동차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버렸습니다 나는 오늘 불쌍한 걸인의 동냥자루에 든 동전으로 엿을 사먹었습니다 ...  
3284 안녕하세요~ 4
용규
2005   2007-01-10
안녕하세요  
3283 셤들 잘 봐라!^^
멋진 권도사
1981   2006-10-17
셤들 잘봤냐? 잘봐라..메롱~~!! ㅋㅋ 셤공부 미리미리해놔야지! 밤새지 마라! 공부한다고 야식만 먹고 자지 말고, 야식먹고 좀 쉰다고 게임하다가 정작 날밤새지 말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공부한다고 알람맞춰놓고 셤30분전에 일어...  
3282 구정척사대회 & 졸업예배 & 2월생일자축하 & 동계수련회
밧모섬
1978   2007-02-17
내일(2월18일)은 구정척사대회가 있습니다. 구정이 주일이라서 많은 회원들의 결석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나온 사람끼리 예정대로 윳놀이합니다. 예배후 성경공부 없고 곧바로 301호에서 진행합니다. ㅎㅎㅎ 글구 그 다음주(25일)는 연합...  
3281 끝말잇기하자... 122
겐지로
1976   2002-03-10
단문에 끝말잇기하자... 나먼저... 남도교회  
3280 글 좀 씁시다.. ㅋ 2 1
비이언~
1967   2009-10-30
흠... 인터넷 전체적으로 이런 식의 커뮤니티가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는 유지가 되었던듯 한데 싸이카페로 넘어가면서 이곳도 폐쇄하고 싸이고 같이 멈추어서 결국은 둘다 멈춰진 형국이 되었는데.... ...  
3279 뭉뭉뭉.. 4
오징어외계인
1967   2001-09-28
여기 좋다. 먀하.... 후루..오늘부터 노는 날이네.. 근데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나부네.. 조오치.. ㅋㅋㅋ... 아.. 내일은 오빠가 휴가나온댔다... 푸푸푸....  
3278 정훈아 드디어 해냈구나~ 하하하 ^^; 2
김창휘
1964   2001-09-28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구나! 그동안 개인적인 할일도 많고 바뻤을텐데... 정말 수고했다... 난 컴선부 부장이면서 이번 홈페이지 제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면목없다... 암튼 넘 멋쥐다!!!  
3277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5
1953   2007-01-27
주일날 대예배에서 엑소더스가 부를 찬양입니다! http://blog.naver.com/skylook6123?Redirect=Log&logNo=120033736342 클립해주세용~  
3276 내가 왕따라구 느낄때... 8
겐지로
1945   2001-10-09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초등학교 편> 등교길에, 길바닥에 있던 끙아를 밟았다. 그걸, 지나가던 어떤 입싼 쉐이가 발견했다. 교실로 들어서자.. 애들이 일동 "십자반사!!!" 를 외쳤다.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중학교 편>...  
3275 목회서신(2) : Again 1907! 1 2
밧모섬
1913   2007-01-16
올 해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100주년의 해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지금 무릎꿇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1907년 사건 후 평양은 대한민국의 예루살렘으로 전 세계 기독교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핍폐한 이 땅에...  
3274 수험생보거라. 1 2
이지선
1908   2006-11-13
우선 다들 수고 많았다. 아직 좀 이른 말인가?^^ 이제 정말 3일 남았네. 그 전날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고, 기도해라.^^ 용규야! 네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으흠!!^^ 내가 교회 올 수 있냐고 문자까지 친히 해주셨...  
3273 변 근데 2
kengi502
1887   2001-09-28
이거 닉넴 어떻게 바꺼??? 수정하는거 없는거야??회원가입에서 다시 보려니까.. 음......암튼..알려조 ^^ 싸랑하는 아빠가 썼다..^^ 그러구 보니 이거 전교인꺼에다가 쓰기엔 그렇구... 중고등부랑 놀수있는 공간두 없어지는구나..좀 ...  
3272 누리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파티를...(필덕) 3
lsg81
1865   2001-10-02
낼 누리모임서 모두와 함께 하는 추석 송편 빚기 및 파리를 할려구 합니다. 특히~~~!!! 수고하고 있는 울 임원진(서나누나-조명, 정훈-무전기, 순주-티켓) , 주환형, 승원, 하림, 형주, 창선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땀 흘렸던 지체...  
3271 친척집 갔다가말야... 3
겐지로
1854   2001-10-02
.. .. 친척집에 갔는데 친척형이 택트를 가지구 있더라구.. 그래서 나 잠깐 탄다구 그러구 열쇠를 강탈했지...ㅋㅋㅋ 택트가 진짜 좋아...당기면 그냥 나가걸랑..한때 고등학교때 친구랑 택트타구 달리던때가 생각나더군.....빠라바...  
3270 야근중에 할일이 없어서...끄적끄적;;; 3 2
102
1836   2006-09-25
언젠지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출근하는 길(새벽 6시 20분에 집에서 나감)에 새벽기도 댕겨오시는 옆집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인사를 하고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한시간만 일찍 인나면...  
3269 여기 다시 활성화시키자!!! 1
밧모섬
1823   2008-01-14
교회 홈피에서 이 곳 게시판이 가장 활발하던 곳이었죠. 그러나 청년공동체의 경우 달랑 게시판 하나로 만족할 수 없어서 싸이에 집을 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싸이집 활성화를 위해 이 곳 게시판을 일정 기간 닫았었죠. 그러나...  
3268 [유머]다음 칸 갑니다.
멋진 권도사
1811   2006-10-07
집에 가려고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음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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