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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327 2002멋진 에니...파이프 드림...기억나냐? 2
겐지로
404   2002-12-30
멋지당  
3326 이랍시고.... 5
憩惰_G.KLuZ
405   2002-03-27
친기부장이랍시구...... 모 별루 하는거두 없다...... 흠..... 여따가 글이라두 올려야겠다..... ㅍㅍ...  
3325 ^^
기쁨이
405   2002-09-12
 
3324 행님들 누님들........ 3
겐지로
405   2002-10-09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쯤.. 교회 형 누나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듣던때가 생각납니다. 아직도 제가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들이랑 누나들도 각자 고민이 많을텐데.. 살아가는것이 힘든건가요? 전 지금까지 ...  
3323 행복은 네 곁에 있단다.
하나님의 시
405   2002-11-12
신문 보다가 반가운 책을 만났네요. "행복은 네 곁에 있단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 같은 책으로 소개 되었는데요, 지은이를 보고서 넘 반가워서 여러분에게도 알려 드려서 함께 읽어 보자구요. 맥스 루카도라고 되어 있네요. 출판...  
3322 여러부운.. 3
컴선부
406   2002-03-02
우리의 울트라 캡숑..짱.. 하림형제가..왭쳐치란에..아이쿠..영어로,,web church란에.. 묵상과 큐티를 할수있도록..새롭게..새롭게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니깐 매일 남도홈피에 들어와서.. 큐티하시라구요.. 흐미..좋은것..  
3321 간만에.. 4
얼음 같은 슈퍼맨..
406   2002-05-10
안녕하신지요?.. 참으로 간만에 오는듯.. 히히..이번 주도 역시 좀 따분 지루했으나.. 의외의 재밌는 일들이 많은듯.. 담주에..뭐시기..데모를 한다고 하질 않나.. 간만에 유초등부 게시판에 갔더니.. 초등학교때 많이 하던 장난들이...  
3320 절대로 누르지 마세요. 2
하나님의 시
406   2003-01-03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았어요~ <input type=button value="절대 누르지 말것!"onclick="alert('헉....기어코 누르다니..');alert('이거 분명 누르지 말랬는데...이제 당신 클났어요!!!');alert('슬슬 지겹기 시작하죠??');alert('짜증...  
3319 허걱..오널 전공 섭을 들었다... 2
은빛바다..[하림]
407   2002-03-14
강의 시간에 쓰는 책은 원서......(영어로만된 책) 영어캠에서... 지겹게 보던것들... 이제 안보겠쥐했는데...--_--;; 전공 책 두께두 사전 하나만하다.....먼놈의 쓸말이 글케두 많은쥐... 나 어떤 책이라두 책 내는 사람들이 젤루 부...  
3318 [re] 부부 안에서 쾌락을 5
sanfran
407   2002-03-21
요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요 8: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  
3317 짐은 2시....... 1
은빛바다..[하림]
407   2002-04-18
음....배가 고파서 밥 종류 먹고 싶은데...... 밥을 못찾겠어여......ㅠ.ㅠ 짐 슈크림빵과 우유원샷으루 끼니를 떄우구 있는데... 오늘 섭을 7시간이나 들어서 피곤해 죽겠네여...ㅠ.ㅠ 그래두 책임감에.....^^ 교회홈피 함 들...  
3316 잠자야지..안 그럼 얼굴에 뭐나..ㅋ 2
다시 왕마담..
407   2002-04-29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어서 자자..큿.. 내일 아니 오늘..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데요.. 월욜은 학교를 안가기 땜시.. 집에서 놀다가 자다가 할라 했는데.. 엄마랑 놀면 되겠다. 흐므.. ㅡ.ㅜ 내나이가 몇개인데 엄마랑 논다...  
3315 노아의 방주 ^^/
기쁨이
407   2002-06-22
mms://vodmovie4.korea.com/movie/wawa/saerom/saerom-12-noa-300k.asf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셔서 보셔야 할 듯.. 하네요...  
3314 한해를 보내며 3
하나님의 시
407   2002-12-28
참 많은 시간들이 있었던것 같애요. 밤에게도 이야기가 있고, 낮에게도 이야기가 있듯, 우리들에게도 수 많은 이야기가 있겠지요? 밤보다, 낮보다 우리의 생이 짧긴 하지만 그들보다 더 사실적인 이야기의 소리가 있어 우린 더 ...  
3313 소나타...
겐지로
408   2002-01-25
지금 이 영상 보시는 분덜..약간 이상한 기분 드실껌돠. 차 보시믄 거의 스뗄라같이 생겼는데..쏘나타라니..? 이 차 쏘나타 마씀돠...새로나온 뉴 EF쏘나타의 조상이 되게씸돳. 근데..그 후에 89년쯤에 새 쏘나타 나왔을때...  
3312 철용아~! ^^ 1
앙팡 *(^^)*
408   2002-01-28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히히히~ P.S. 내가 이말 할줄 알았지~?! ^**^  
3311 ㅠ.ㅠ
내전부를...
408   2002-01-30
아무래두 수련회 못갈꺼 같네여.... 원래 2월 4일날 갔다가 5일날 올려구 했는데... 5일날 퍼포먼스 준비때문에... 아무래두 힘들어 질듯.... T.T 여하튼 다른분들 수련회 잘 갔다오시구여... 은혜 많이 받고 오시길... ^-^ JESU...  
3310 궁굼함......... 2
겐지로
408   2002-02-14
남자는 여자를 만날때 편안함을 느끼고 부드러운 감정과 사랑을 알게 되지만.... 여자는 무엇을 느끼나????????  
3309 ^^ 쿠쿠쿠.....간만에 글쓰네요..... 3
은빛바다..[하림]
408   2002-05-06
음....집에 하나로가 이상해진 관계로.... 짐 피씨방에 와서야... 글쓰네여...... 오늘 또(?) 고딩 친구들 만났네여....^^ 한 친구가 군대간다길래...... 낼 발표하는데두 불구하구 와서........ㅠ.ㅠ 또 간마네 고딩다른 친구 휴가 ...  
3308 [특종] 최초공개!!! 우면산 호랑이........!! file
하림 跳躍
408   2002-08-31
온몸을 얼어붙게 만들것 같은 저 카!리!스!마! 멋쥐다.....w0w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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