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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347 주소록 틀린거~~ 1
비이언~
398   2003-01-31
임동선 msn ******@hotmail.com 김재혁 핸펀 011-****-**** 김영록 주소 ********************** 사라누나 기수 틀림 박현정 이멜 *******@hanmail.net 수고~~  
3346 큭큭~ 왜 이게 웃기지??
하나님의 시
399   2002-12-11
때는 조선조 어떤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을 받고 사약을 받게 되었다 "어서 죄인은 사약을 들라" "억울하오" "주상전하의 어명이시다 어서 사약을 들라" "흑흑흑" 사약을 먹으려는 순간 저 멀리서 사신이 말을 타고 황급히 달려온다 ...  
3345 아유 시끄러 2
겐지로
399   2003-02-06
왜 우리집 뒤에 있는 상문고등학교는 공사를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시끄럽다 귀찮게 ㅜㅜ 앞에 공사하는곳은 조용하게 하던데................ 하루종일 엔진 돌리는 소리에 아....... 무기력증이 한참 커져있다 마치 무슨일이나 ...  
3344 수련회... 6
새싹이
399   2003-02-22
에서 뵈었던 분들... 새로오신.. 전도사님... 진수오빠, 선아언니, 창휘오빠, 주환오빠, 아주 아주..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신.. 승원오빠, 보림언니, 창선오빠, 형주오빠, (순주언니 올 줄.. 알았는데.. ) 진영, 진영친구(이름이....  
3343 홈페이지 운영위원 5
nakapon
399   2003-03-12
어휴,,, 정말 교회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와봤어요. 저는 제1청년부 회장인 김 양영이라고 합니다.(어휴...쑥스러워라..) 진짜로 너무너무 여유가 없었던 관계로 회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도 못올렸던 것 죄송하다는 말씀 ...  
3342 아..... 1
겐지로
399   2003-04-14
오랫만에 컴터를 마주하고 있으니 기쁘다.. 정훈이가 외박나와서 주절주절 글쓰는걸 보면서 이눔....컴터가 그렇게 좋아??? 라구 생각했던 내가 바부같다.. 젠장 진짜 좋다...ㅜㅜ 병원에서 매일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하루이틀이지...  
3341 근데.. 1
敖.外.人
400   2003-01-04
게시판이 어디가 바꼈다는거예요? ㅡ.ㅡ'' 나만 안보이나? 께브브브...  
3340 투 데이.. 2
왕마담
401   2002-02-17
음음음..도배 안할라 했는데..그냥 끄적끄적..ㅋㅋㅋ 오늘은 자꾸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예전것들.. 사진..기타 등등의 것들을 자꾸 보게 되는것이.. 청승 이빠이..부리고 있습니다. 교정기가 자꾸 생각나네..ㅋㅋㅋ 안녕.. 엇다가 ...  
3339 추카 ...겐지로 형 ~ 3
憩G.E.t.A.H惰
401   2002-03-03
형 3000 포인트 넘었어요~ㅋㅋ 올만에 한마디... 친긔부 만세이~  
3338 "유츄프라 카치아"라는 식물을 아십니까~~^^* 8
좀배
402   2002-02-10
.. 유츄프라 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랍니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3337 홍균입니다 선균이 부대 주소요 1
ie4u
402   2002-07-24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학 2리 사서함 100-35 을지신병교육대 4중대 2소대 86번 훈련병 우편번호 252-829 이 선 균 <= 위 주소로는 아마 8월 20일 정도까지 선균이가 편지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군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편지이...  
3336 외박나왔습니다.... 3
군바리 장남~
402   2002-08-31
2달만의 외박이군요..... 휴가를 안보내주니까.... 외박만 계속 나오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인터넷을 할수 있으니 참 좋군요... 캬캬캬 10월쯤에 운이 좋으면 휴가를 나올수도 있을것 같군요..... 10월이면 휴가갔다온지 6...  
3335 달리자~ 1
겐지로
402   2002-09-14
달리기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달리기는 신발 하나, 가벼운 운동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경제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몸무게 조절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  
3334 훔....... 2
RISE & FALL
402   2003-01-26
오늘은 교회 꼭 갈려 했는데.......(시계 알람이 안울림.....ㅡㅡ;; ) 바쁜 스케쥴(?) ㅡㅡ? 때매 피곤하기두 하구 몸도 좋지 않아서... 교회를 못가게 되었네요...... 오늘 다들 못뵈서 무지 안타깝구여...... 다음에 오면 꼭 다시...  
3333 사람은 점점 기계화 되어가는듯하다... 1
겐지로
403   2002-03-26
오늘에 생각이다... 내가 이곳에서 한가지 부속이 된건 아닌가..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선...  
3332 편지
하나님의 시
403   2002-12-05
주의 사랑으로 상한 마음이 치유되기를 기도하며... 이 세대의 우리 기독인들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심령은 메말라 갈급함을 견딜 수가 없고 마음의 상처는 날마다 더 깊어지고만 있습니다. 어디가야 은혜를 받을꼬, 이리저리 헤매...  
3331 창프성!!! 4
군바리 장남~
403   2002-12-07
형 민간인 됐을때 전화했었는데.... 전화안되더군요... 인배형한테 들으니 전화가 고장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ㅋㅋㅋ 휴~~ 형이 민간인 된지도 벌써 한달이네요..... 어이없네..~~ 부럽기두 하구...... 저두 벌써 군생활 1년인데...  
3330 츠..
오징어외계인
404   2002-03-23
오호라.. connect = 1 이게 난가부다.. 핫... 사는거 귀찮아졌다.. 퀴들퀴들... 황사속에서 걸어다니는 것 같다.. 근데 개인적으로 황사가 무지 싫지는 않다.. 다시 맑은 하늘이 보이면 잠시 황당할런지도 모르겠다. 인제 三...  
3329 샬롬~~ ^^
기쁨이
404   2002-12-01
body { background-image:url("http://zzaru.net/~forsia/zb41/data/flower/fbg005.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ackground-position: center;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  
3328 2002멋진 에니...파이프 드림...기억나냐? 2
겐지로
404   2002-12-30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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