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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387 군대안가는 법 1
장남~
1307   2001-10-15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부분 군대를 간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곤 한다. " 자고로 남자는 군대를 가야 사람이 된다고 했어! " 자신의 여친이 저런말을 해줬다면, " 나... 니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날래..." 랑 같은 의미로 ...  
3386 멋있는 도사님, 우리 도사님.
psalms2027
1251   2001-10-15
도사님.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5개월만에 다시 잡는 키타라 조금은 힘들지만, 아!!!~~~~ 넘기뻐용.. 도사님. 감사합니다. 넘 멋있으세용.~~~ 사모님은 조켔다..... 부러버.~~~~~ 머리털 다 뽑히도록 연습하여야징~~~  
3385 친구 2
psalms2027
1241   2001-10-15
나에겐 친구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단 한명을 꼽으라면 난 그애를 꼽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함께 했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난후 우리는 주말이면 그녀의 집에서 잠을 자고, 함께 교회에서 살았더랬습니다. 엄격하시던...  
3384 자세가 멋진 곰~~ 2 5 file
장남~
5156   2001-10-16
쥑이네..  
3383 맥스페인 2
장남~
1072   2001-10-16
오늘 회사에서 실장님이 맥스페인이란 오락을 구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퇴근시간 지나두.. 느지막하게 나오기 땜시... 같이 그 오락 구경하다가.... 실장님은 식사하시구... 전 그 오락을 했습죠... 꽤 재밌더군요... 인기있는 이유...  
3382 짧게 우끼기 2
겐지로
1390   2001-10-16
저는.. 항상....회수권만 이용하던....학생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회수권을.... 내고 다니다가.... 어제.......드뎌......버스카드를...샀져......... 기쁜 마음(?)에.....버스를 타고.....요금을 냈습니다.... (맨 아래로..) . ....  
3381 방가방가.. 선희가 왔다! 8
써니
1483   2001-10-16
잘들 지내시는지.. 이 게시판을 대충봤는데 게시판이 뭐 그리 활성화하진 않군요. 다들 바쁘신가. 실명으로 써주시면 좋겠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여긴 아침엔 8-9도였다가 점심땐 햇빛때매 꽤 더워요. 한국이랑 비슷한듯.. ...  
3380 미니형
겐지로
1114   2001-10-17
생일추카합니다 생일추카 합니다 사랑하는 민이형에 생일추카합니다. 오~~~~~~~~~~~~~~~~~ 짝짝짝... 이번주 주일날 안나가야쥐.....^^ 이유는???선물안주꼬얌. 앗....나가야 하자나....생일밥이라두 얻어먹으려면.... --a 고민대넹...  
3379 베토벤의 비창과 스타크래프트의 만남 2
장남~
1794   2001-10-17
함 들어 보시길....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사람만이... 재미있겠죠.. ^^  
3378 깽깽..주룩주룩.. 7
오징어외계인
1408   2001-10-17
안녕... 케케.. 네시 훌쩍..오버... 아따..무신넘의 낮잠을 그리 자서 이런다니... 큿.. 내일 난.죽.었.따. 으으... 갠찮다.. 그래두 난 새벽이 조타... 팽......~★ 세상만사가 새옹지마..... 갑자기 몬소리냐....  
3377 장난 5
psalms2027
1398   2001-10-17
나는 장난을 참 좋아 한다. 어쩌면 무지... 한번은 학원에서 한국인 영어 선생님께서 유치원으로 가서 수업하신다고 신발을 신고 계셨다. "선생님 잘 다녀 오세요." "네." "보고 싶을 꺼예요. 흑흑흑..." 그러자 신을 신다가 눈이 ...  
3376 호~~~~~~~~~~~옹민!!! 생일 추카해~~!!! 1
낑깡^^;
1166   2001-10-17
생일 추카함다~~~ 생일 추카함다~~~ 사랑(?)하는 호~~~~옹민의~~~~ 생일 추카함다~~~~ 형아 생일 추카해~~~^^ 선물은 엄따^^; 이번주에 교회 오는거야??? 꼭 와라 보고 싶다 그 네모진 얼굴이...  
3375 오리털 파카..ㅍㅍ 4
왕마담
1341   2001-10-17
날씨가 제법 쌀쌀한것이..끌끌.. 이젠 옷장 정리를 하면서 겨울옷을 꺼내야 할것 같네용... 오리털 파카와 긴 패딩잠바와..그리고 마스크와..ㅋㅋㅋ 아흠..괜히 추워지네..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아프고.....  
3374 이... 이런...
장남~
1164   2001-10-18
웹상에 MSN 4.5가 뿌려졌습니다.... 윈도우 XP부터는 4.0을 쓰고 있죠... 대부분은 3.6을 쓰시고 계실텐데요.... 뭐 4.0두 별루 달라진것 없습니다.. ^^ 4.5는 개발버전인데... 뒷구멍을 통해서... 공개되어버렸죠.... 4.5에서는 ...  
3373 헉헉... 힘들다... 1
장남~
1249   2001-10-18
오늘은 일이 많아서.. 힘이 무척 드는군요..... 실장님께서 시키신 일이 있어서.... 그걸 해결하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서버에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는 짓이었는데..... 5시간만에 바꿨습니다.... ㅜ.ㅜ 중간에 서버...  
3372 민이야 생일추카해! 3
써니
1401   2001-10-18
늦었지만.. 내가 한국에 있었음 분명 너의 생일날 널만나 수다를 떨었을테야. 보고싶다. 근데 너 여기 들어오는거 맞아? 짜쓱. 글좀 남기고 그래라. 여긴 무척 쌀쌀하지만 간만에 날씨가 계속 맑답니다. 개학을 맞이하여 조금 ...  
3371 즐거운 금요일 ~ 점심 먹고 배불러서 더 행복함~
근혜 유~
1177   2001-10-19
즐거운 금욜입니다. 저는 금욜이 주말이다 보니 금욜이 넘넘 좋습니다. 널널하구요 . ^^ 지금은 점심시간이에요.. 맛있는걸 먹고 왔더니 기분도 좋고 나른하고.. 기분 캡입니다. 아까 잠시 본혁이와 메신저를 했습니다. 다음 시험...  
3370 맥스페인 지웠습니다... ㅠ.ㅠ 1
장남~
1175   2001-10-19
무지 재밌는 오락인데.... 엉엉엉..... 맨날... 참다참다가.. 조금만 해야쥐하면서.... 3시간씩 매일 하는 바람에..... 공부할것두 무지 많은데.... 맨날 오락만 하다가... 늦게 자다보니.... 과감히 오락을 지워 버렸습니다..... 오락...  
3369 아이러브스쿨에서.. 2
겐지로
1165   2001-10-20
오늘 알럽 스쿨에 갔다..그러니깐...난 컴을 키면....매일 다움이랑 남도 홈이랑 알럽 이랑....등등......몇군데 안가는데. 알럽에서 오늘....진짜.........ㅜㅜ 군대 가기전에 나한테 편지쓴 애가 글을 올렸다. 것두....광범위하게.. 리...  
3368 어느 소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4
sanfran
1089   2001-10-20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어린이의 글 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관심이 이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울 글짓기 대회 1등한 어린이의 글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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