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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407 이사이트 가보세요... 1
장남~
1228   2001-10-10
http://www.dr-q.co.kr/ 가보구 무지 놀랬습니다... 첨부터.. 자세히 보고... 열라 썸찟했습니다... 오~~ 대단혀~~ 무슨 사이트인지는 미리 얘기안할께요.....  
3406 처음으로 8
캐나다걸^^;
1374   2001-10-11
여러분을 남도 홈페이지에서 만나게 되네요 아~!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제가 갑자기 왜 할머니가 되어있죠? 에구에구 손주들 모두 보고 싶군요 ^^ 사진첩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키득키득 웃다가 주위의 학생...  
3405 저 홍균이에용 6
lsg81
1516   2001-10-11
부득이하게 저번에 교회를 못나갔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도록 노력하죠 글구 이 사이트는 우리집 컴퓨터에서는 가입이 되지를 않네요 이미 가입했대요............. 내가 언제............ 그랴서 그냥 선균이걸루 합니당.......  
3404 우리교회 치훈이가 둘이더군요. !
Gochi
1762   2001-10-11
중교등부에도 치훈이가 있더군요....놀랬습니다. 애들이 막불러대서...순간... - -;  
3403 오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여ㅠ.ㅠ 4
낑깡^^;
1415   2001-10-11
오늘 아침부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리나케 준비를 하고 학교를 왔슴다 근데 수업끝나기 10분전이었는데 강의실에서 애들이 막 나오고 있는 것이었슴다 교수님이 섭을 10분 일찍 끝낸 것이었슴다 전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슴다...  
3402 인생의 계절 4
psalms2027
1299   2001-10-11
푸르르라 하네. 푸르르라 하네. 시든 마음들이여, 움틀줄 모르는 마음들이여, 가난한 마음들이여, 푸르르라 하네.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니 더욱 푸르르라 하네. 맞으라 하네. 맞으라 하네. 강한 바람도, 강한 비도 폭풍우 후의 ...  
3401 --; 2
신동욱
1775   2001-10-11
LG설명회에 갔음다.. 이런저런 회사자랑을 막합니다. 돌아갈땐 이자녹스화장품도 하나씩.. 학점도 안보고. 토익점수도 안본답니다.. 그럼 머보고 뽑지? 감으로뽑나? 에구... 정말로 요즘엔 이런말이 가슴에 와닿슴다.. "공부가 젤 쉬...  
3400 동영상.....이얌....^^ 3
겐지로
1209   2001-10-11
.. ..  
3399 유승준에 눈물에 기도...........(동영상이얌...) 3
겐지로
1562   2001-10-11
.. 유승준은 지금 슬퍼서 울고있는게 아닌데... 한명의 팬이라도 하나님을 만날수있길...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 승준님의 그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3398 드뎌.. 내 손에..
장남~
1105   2001-10-11
오늘 방배역에서 만나서... 200LX라는 놈을 받았습니다.. 200LX가 머냐고 생각되시는 분은.. 밑의 글이라두 읽어 보세요... 뭐 관심 없으신 분에게는 별게 아니지만.. 저로선 감격이네요.... 상태두 무지 좋네요.. 전 상태가 꽤 ...  
3397 밑에 제가 가보라했던 사이트요..
장남~
1447   2001-10-11
영화 광고사이트인데요... 영화아닌것 처럼해서 마케팅한거인데.... 그거땜시.. 불쾌감 주었다구 무척 깨졌네요... nkino가요..... 이게.. 메일로 다 날라갔었거든요... 살인예고장이라구 해서요... 밑에는 영화라구 미리 말하면... 재미...  
3396 아~~ 피곤하군요....
장남~
1136   2001-10-12
요즘은.. 하루에 5시간씩만 자고 사는군요... 이렇게 산적이 없는데... 고딩때두... 집에서 4시간 정도밖에 못잤지만.... 학교에서.. 6시간이상씩 자면서... 피곤을 풀곤 했는데... 회사라서 눈치보여서 졸지두 못하네요... 하루에.. ...  
3395 성경공부에 관심있으신분? 5
psalms2027
1249   2001-10-12
성경공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요, cafe.daum.net/bulra에 방문해 주세요. 그리고, 제게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요 제게 멜을 보내 주세요. 당신의 삶에 큰 도움을 줄 겁니다.  
3394 전화 합시다 2
시은파파
1275   2001-10-12
청년부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화를 합시다. 홍 민, 권용현, 이정철, 이유진, 김선형, 치킨 집 형제 에게 전화를 해요. 전화 한 통화가 우리 청년부의 모임을 활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전화를 ...  
3393 새로지을 세계무역센터 건물입니다.. 2
장남~
1268   2001-10-13
재밌군요... ^^  
3392 오늘 송군이라는친구와 7
겐지로
1327   2001-10-13
내 친구중엔 송**군이라는 연예인 친구가 있다.. 내가 군대가있는동안 연락두 하나도 안될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도 없이 살던놈이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왔다 "야...나와........" 너 누군데? "나오라면 ...  
3391 푸하하
ie4u
1149   2001-10-13
가입했어용................... 개인 정보란에 모 쓸게 없떠군요 글구 다시 한 번 쓸랍니다. adistjjang@hanmail.net bboyou@hotmail.com 016-285-9655 심심하면 연락 주세용............. 바이..........  
3390 방금 윤이누나하고 통화했습니다.
Gochi
1378   2001-10-13
진이가 쓴글에 교통사고가 났다고 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브레이크고장한 버스가 맨뒤에서 와서 받아서 9중충돌을 했답니다. 세상에.... 어쨌든 지금은 아픈대는 없다는 군요. 뼈도 괜찮고... 그나마 몸풀리고 돌...  
3389 매트릭스!!! 오~~ 예술임다... 1
장남~
1235   2001-10-14
저두.. 울형하구.. 이런거나.. 찍어볼까나...  
3388 명랑 팽귄 1
겐지로
1011   200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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