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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427 아흠..
왕마담
2071   2001-10-08
길에서 박카스를 막 나눠주네염..티슈와 함께..장사가 안되나.. 날씨가 선선한것이 좀 있으면 겨울이..ㅋㅋ 더워서 못살겠네..하던것이 얼마전인데.. 참으로 시간이란.. 빨러..빨러.. 할일들은 태산인데..머리속에서만 맴돌고 있네요...키...  
3426 청년1부 게시판에 글올려요~ 2 2
근혜 유~
2046   2001-10-08
청년1부는 누가 가입을 했는지... 아직 글이 많지 않네요... 우리도 마구마구 글을 올려서 인기 부서로 만들어요 *^^* 만용오빠는 중국갔다던데 언제 오는지... 음.. 예배시간에도 그렇고 점심시간에도 그렇고 만용오빠가 없으니 많...  
3425 게시판 개시...^^ 2
신동욱
2268   2001-10-08
다들.. 잘 지내시죠..^^; 헤헤... 별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남기고 싶어서 남깁니다. 방금전에 시험보고..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컴실에 앉아서 글을 남기네요.. 예전부터 이런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있으니...  
3424 마시마로 패러디 "쵸코마로 1탄" 2
락~돌이
2201   2001-10-08
 
3423 쵸코마로 2탄 2
락~돌이
2078   2001-10-08
 
3422 내가 왕따라구 느낄때... 8
겐지로
1953   2001-10-09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초등학교 편> 등교길에, 길바닥에 있던 끙아를 밟았다. 그걸, 지나가던 어떤 입싼 쉐이가 발견했다. 교실로 들어서자.. 애들이 일동 "십자반사!!!" 를 외쳤다. 난 이럴때 왕따임을 느꼈다. <중학교 편>...  
3421 드뎌.. 컴업글 완료..... 2
락~돌이
1339   2001-10-09
컴업글하고 이틀이나 방치한채 컴을 사용못했다가... 오늘 셋업을 완료했습니다.... 저의 사소한 실수로... 사운드카드도 없는채였는데 사운드카드도 달았습니다... 푸헐헐 다운받은 분노의 질주 Divx를 돌려봤는데... 볼수 있군요......  
3420 성경퀴즈대회에서 추락한 청년1부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2
근혜 유~
1512   2001-10-09
지난 성경퀴즈대회에서 우리 청년1부는 양보의 미덕을 보였지만... 본의 아니게 (?)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ㅋㅋㅋ 담달에 있는 성경암송대회에서는 선전을 할 것이라 믿습니당~. 저는 오늘부터 암송에 들어가렵니다......  
3419 체벌...
겐지로
1401   2001-10-09
.. 엽기체벌 모음 예전에, 우리학교엔 이런 체벌들이 있었다... 그때는, 눈물나는 고통이지만.. 지금생각하면 하나의 추억거리로 떠오른다.. 1.짝짓기 -_- 일명.."암컷쟁탈전이라고도 불린다...-_-;;;;;" 단체로 세명이 걸렸을경우에, 쓰이는...  
3418 [re] 사도행전 퀴즈 대회 소감 !
아청
1504   2001-10-09
집사님이 노력하신 것은 하나님이 아시고 또한 저도(이만용)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과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청년1부를 보면 잘 알 수 있잖습니까? (^^;;) 2단계에서 떨어지다니... 하여...  
3417 [re] 성경퀴즈대회에서 추락한 청년1부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2
아청
1301   2001-10-09
넘하네~~~. 성민이는 모든게 용서가 된다니 T T.. 외모가지고 차별하지 맙시다. "~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실 매우 바쁘고 하더라도 근혜 말처럼 명예를 회복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 요점정리하는게 나아.. 잠자리가 바...  
3416 스타크래프트하면서....
겐지로
1378   2001-10-09
일을시키면서 윗사람에 심정을 느끼고 일꾼(노동력)의필요성을 느끼고 자원을 모으면서 돈에 중요성을 알고 멀티하러 가면서 땅을보는 눈을 기르고 동맹을 맺으면서 인간관계를 알고 남에땅을 쳐들어가면서 전략을 배우고 남이 들어오...  
3415 80만원짜리 헤드폰.... 1
장남~
1594   2001-10-10
그저께 회사에서 남아있다가.... 실장님이 들어보라구 하셔서... 80만원 헤드폰을 껴보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홈페이지쪽 뿐만 아니라... A/V장비쪽도 좀 다루기 땜시..... 회사에 있더군요.. 그런데... 귀에 꼽는게 아니고.... ...  
3414 200LX..... 2
장남~
1525   2001-10-10
PDA중에는 HP에서 나온 200LX라는 가히 명품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놈이 있다... 물론 오래된 놈이라.... 크게 이쁘지도 않고 요즘 나오는 혹은 울형이 들고 다니는 PDA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두 요놈은 명품이다.....  
3413 심심해라...주워온거...난 슷타 잘 안보지만...
B-Kluz
1600   2001-10-10
아이티비 슷타중계 *^^* 해설이 거의 송재익 아나운서 정도의 엽기성을 가지고 있는 썰렁개그의 대명사 임동석 아나운서의 재미있는 엽기멘트 ..^^; 1. 게임월드 랭킹전에서 최인규선수가 드랍을 갔는데 주진철선수의 기지에 히드라...  
3412 점심시간이라 쉬고 있슴다...
장남~
1425   2001-10-10
난 회사에는 악세사리를 하고 가지 않는다... 작은 회사지만... 일단 신입이고 많은 반지와 팔찌는 업무에 효율적이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울 회사사람들은 내가 그런 악세사리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물론 귀걸이랑 목걸...  
3411 날씨가 우중충한날 집지키는 치훈이가...
Gochi
1805   2001-10-10
저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혈압이 좀 낮아서 날이 추워지면 손발, 관절같은 곳이 무척 차집니다. 그럼 쉽사리 감기가 걸리지요. 그래서 쌀쌀해져가는 이번주날씨가 씁쓸하군요. 그래서 시운전겸 보일러를 막 키고 왔습...  
3410 퇴근준비를 하며... 1
근혜 유~
1321   2001-10-10
이제 곧 퇴근입니다. 오늘은 꼭 여름 장마비처럼 비가 많이 오더군요.. 오늘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산업재해를 입은것 같습니다. ㅋㅋ 어제 큰맘먹고 로마서 5장을 외웠습니...  
3409 뮤직토크^^ 3 13
겐지로
2230   2001-10-10
.. .. .. ♬ 음악 듣기!!! 1. 노래를 듣는다. 2. 노래를 들으며...아래의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 정말 재미없어요 말도 안되구 그러니까 꼭 노랠 들으셔야 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  
3408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에게 자문요청~ 3
장남~
1819   2001-10-10
미국방부, 액션영화 제작자 자문 요청 2001-10-09 (21:59) 미국의 군사전략가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작전계획을 세우기 위해 할리우드의 액션영화 제작자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이 보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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